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 성황리 개최

2026년 08월 31일 12시 34분 02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컴프야V26’ 최강 클럽을 가리는 결선 무대이자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결선 진출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된 유저 등 250여 명이 함께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 최초의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8강과 4강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까지 총 4개 클럽이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 올랐다. 각 클럽을 대표하는 3명의 선수가 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 팀워크까지 겨루며 클럽 대항전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결승전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이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양 팀 선수들은 첫 경기부터 아슬아슬한 한점 승부를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객석에서는 결정적인 장면마다 큰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클럽원과 관람객들은 준비된 치어풀을 흔들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만루홈런과 연속 기습 번트 등 실제 야구를 방불케 하는 명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 결과 ‘풀스윙’ 클럽이 1경기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전 2선승제 방식에 따라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대회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 등이 주어졌으며,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우승을 차지한 ‘풀스윙’ 클럽은 “결승전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며 “큰 힘이 되어 주신 클럽원들과 오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외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게임 속 타격의 재미를 몸으로 체험하는 ‘홈런 레이스존’을 비롯해 포토 키오스크,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체험 공간을 오가며 미션에 도전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과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를 즐겼다.

 

무대에서는 SPOTV김윤희 아나운서가 현장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활발하게 호흡했으며,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 및 치지직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됐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라며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명승부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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