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GTA6 유출, 락스타게임즈 '정면돌파'

락스타게임즈 입장 발표
2026년 08월 26일 21시 15분 33초

지난 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올해 최대 기대작 'Grand Theft Auto VI(이하 GTA6)'에 대한 일련의 유출 사태에 대해 개발사 락스타게임즈가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8시 26분, 락스타게임즈는 공식 X(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직접 '지난 주에 있던 일'에 대해 입장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명확하게 이번 Cyberleek 유출 사태를 지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발사는 GTA6의 게임플레이 영상이 이런 방식으로 유출된 것을 보게 된 것은 팀에게도 정말 가슴 아픈 일이며 이런 방식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것은 결코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거의 다 완성했지만 게임 완성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공식 정보와 게임플레이 공개 등을 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일정에 대한 언급도 있다.

 

락스타게임즈는 현지시간으로 내일(한국시간 28일 새벽 4시) 모두가 넷플릭스에서 최초 공개될 확장 미리보기 'Grand Theft Auto VI: 더 길게 살펴보기'를 보게 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기대감을 안고 있다. 그들은 준비하는 데에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고, 게이머들의 기대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또한 유출로 의도된 게임 경험이 영향을 받게 된 부분은 안타깝지만 오는 11월 19일에 직접 게임을 경험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면서 넷플릭스 공개와 정식 출시일 모두 변함없이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이에 대해 유출의 영향은 있지만 그보다 더 뛰어난 것을 선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로 풀이되기도 한다.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입장문은 게시 44분 만에 조회수 503.3만, 좋아요 17만, 재게시 2.3만을 받는 등 빠른 페이스의 수치 상승으로 현 사태에 대한 관심과 GTA6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락스타게임즈의 입장문과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Cyberleek은 15차 유출 영상을 게시했다. 경찰 추격과 짧은 루시아 카미노스 컷신 일부를 공개하는 등,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신청한 소환장이 승인된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전보다 빠른 페이스로 유출을 이어가고 있다.​ 

 


락스타게임즈 입장 전문(출처: 락스타게임즈 X)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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