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시즌 LCK의 시작을 알리는 ‘LCK 컵’ 개막을 앞두고 1월 7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개최된 미디어데이를 통해 10개 팀의 사령탑과 핵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LCK 컵은 단순한 시즌 개막전을 넘어, LCK가 준비한 파격적인 실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 중 실시간 지시가 가능한 ‘코치 보이스’는 물론이고, 새로이 추가된 포지션별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퀘스트’ 시스템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처음으로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6년을 리그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선포하며 강력한 혁신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025 시즌은 “LCK 컵 런칭과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한화생명e스포츠의 퍼스트 스탠드 우승, 젠지의 MSI 2연패, 그리고 T1의 월즈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통해 LCK의 위상을 전 세계에 증명한 최고의 한 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2026년을 ‘퀀텀 점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해’로 정의했다.
이 총장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네이버 ‘치지직’ 및 ‘SOOP’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특히 네이버가 공식 스폰서로 합류함에 따라 “오늘 이 행사부터 LCK 공식 경기장인 롤파크의 명칭을 ‘치지직 롤파크’로 공식 사용한다”고 전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코치 보이스’ 시스템도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그동안 세트 종료 후에만 가능했던 피드백의 한계를 넘어, 경기 중에도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실시간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코치 보이스’를 이번 LCK 컵에 적용한다”고 설명하며 추후 검토를 거쳐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오는 6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MSI의 성공적 운영과 LCK의 3년 연속 우승을 약속한 이 총장은, 특히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도 지난 항저우의 감동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국 대표팀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장은 “LCK는 실력과 내실 모두 세계 최고인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나고 있다”며, “수 세대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 올해로 2회를 맞이한 LCK 컵에 나서는 각오는?
유상욱 감독(GEN) : 이번 시즌에도 변경점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잘 적응해서 선수들과 좋은 성적을 맺도록 하겠다.
캐니언(김건부) : 하던 대로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하겠다.
김정균 감독(T1) : 대격변 시즌이고 새 패치로 하는데, 빠르게 적응해서 좋은 경기력과 좋은 성적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란(최현준) : 이번에 새로 바론 그룹 팀들과 잘 열심히 해서 많이 이겨보도록 하겠다.
최인규 감독(NS) : 올해 선수들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리헨즈(손시우) : 팬분들께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로 재밌는 경기 많이 하도록 하겠다.
주영달 감독(DN) : 작년에는 좀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올해는 다 같이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김정민) : 바뀐 패치를 빨리 준비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김상수 감독(BRO) : 팀 변경점들이 많은데 빠르게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캐스팅(신민재) : 새로운 탑 라이너 대열에 합류하게 돼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겠다.
윤성영 감독(HLE) : 저희는 멤버가 2명 바뀌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좋은 호흡을 끌어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카나비(서진혁) : 이번 LCK 컵이 LCK로 와서 첫 대회인데, 첫 대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대호 감독(DK) :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루시드(최용혁) : 최대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
고동빈 감독(KT) : 새로운 패치가 이제 다가오는데 최대한 적응 잘해서 잘해 보도록 하겠다.
비디디(곽보성) :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박준석 감독(FOX) : 작년보다 훨씬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클리어(송현민) : 저번 LCK 컵 때는 좀 아쉬운 모습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조재욱 감독(DRX) : 보는 사람들이 재미 있다고 느낄 만큼 화끈한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리치(이재원) : 시작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시작부터 꼭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

- 이번 대회 시범 도입되는 ‘코치 보이스’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하나?
유상욱 감독(GEN) : 영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크지는 않을 것 같다. 그냥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다.
김정균 감독(T1) : 코치 보이스라는 부분이 경기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최인규 감독(NS) : 일단 게임을 보는 데 있어서 재미에 한 가지 요소가 더 추가됐다고 생각한다.
주영달 감독(DN) :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멘탈 케어와 관련해서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한번 해봐야 알 것 같다.
김상수 감독(BRO) : 큰 영향보다는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 같다.
윤성영 감독(HLE) : 선수들의 집중력이 혹시 흐트러질까 봐 그 부분이 좀 염려된다.
김대호 감독(DK) :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시범 도입 결과를 지켜봐야 알 것 같다.
고동빈 감독(KT) : 이번 대회에만 적용되는 걸로 아는데, 실제로 해 봐야 알 것 같고, 실용적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 같다.
박준석 감독(FOX) :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선수들이 급할 때 조율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재욱 감독(DRX) : 잘 이용하면 마이너스는 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 텔레포트가 퀘스트로 자동 변경되는데 스펠 자유도가 높아질까? 신규 챔피언 ‘자헨’에 대한 평가는?
도란(T1) : 퀘스트로 텔레포트가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초중반의 텔레포트 요구가 큰 것 같다. 텔레포트는 고정으로 드는 편인 것 같고, 자헨은 챔피언 장단점이 뚜렷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캐스팅(BRO) : 강화 텔레포트의 배리어 양도 그렇고 초반 텔레포트 이점도 들었다. 아직 텔레포트가 여전히 탑 라이너에게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고, 자헨은 연습 과정에서 좋은 부분도 꽤 많지만 단점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클리어(FOX) : 텔레포트보다 다른 스펠이 이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자헨은 앞서 말했듯이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리치(DRX) : 퀘스트를 깼을 때 강화 텔레포트 보상이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해서 텔레포트는 계속될 것 같다. 자헨 역시 장단점이 명확해서 보고 뽑을 것 같다.
- 포지션별 퀘스트 보상이 다른데, 어느 포지션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느끼나?
카나비(HLE) : 정글 쪽이 좀 많이 안 좋은 것 같고, 원딜이 하이퍼 캐리가 생기면서 조금 더 빨라진 것 같다.
루시드(DK) : 정글이 다른 라인에 비해서 보상이 좀 아쉬운 것 같고 탑 쪽 보상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비디디(KT) : 개인적으로는 탑, 원딜 쪽이 게임하면서 영향력이 전보다는 더 올라온 것 같다.
클리어(FOX) : 라이너 보상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원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리치(DRX) : 저도 원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서포터도 핑크 와드가 싸지고 버는 돈이 많아지면서 괜찮은 것 같다.
캐니언(GEN) : 탑, 원딜이 좋은 것 같다.
도란(T1) : 저도 정글, 서포터보다는 라이너들의 보상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리헨즈(NS) : 신발 강화는 아무 의미 없고, 원딜, 탑 순으로 좋은 것 같다.
라이프(DN) : 서포터 쪽에서 변한 것이 핑크 와드와 돈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체감이 많이 된다.
캐스팅(BRO) : 탑, 원딜에게 강력한 보상을 쥐어 주겠다고 밝힌 만큼 영향력이 높은 것 같고, 그중 탑의 퀘스트 보상이 가장 강력한 것 같다.
-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상대 그룹 팀을 고른다면?
유상욱 감독(GEN) : 한화생명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잘하는 선수들이 잘 모였다.
김정균 감독(T1) : 한화생명이 가장 위협적이다. 모든 선수가 다 밸런스 있게 잘한다고 생각한다.
최인규 감독(NS) : 한화생명이다. 캐스파컵에서도 굉장히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주영달 감독(DN) : 한화생명을 제일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김상수 감독(BRO) : 저도 한화생명이 제일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바론 그룹의 모든 감독들은 한화생명을 선택)
윤성영 감독(HLE) : 젠지가 너무 강하다고 들어서, 일단 젠지다.
김대호 감독(DK) : 젠지, T1 둘 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굉장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고동빈 감독(KT) : 최근 캐스파컵도 우승하고 해서 T1이 제일 위협적인 것 같다.
박준석 감독(FOX) : T1이 캐스파컵 우승도 했고 월즈 우승도 해서 제일 강하다고 생각한다.
조재욱 감독(DRX) : T1이 제일 잘한다고 본다.
- 본인 팀을 제외하고 우승 후보를 한 팀만 꼽는다면?
카나비(HLE) : 젠지다. 기존 로스터를 유지하기도 했고 되게 잘하는 팀이다.
루시드(DK) :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비디디(KT) : 로스터가 그대로 유지된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클리어(FOX) :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리치(DRX) : T1이 우승할 것 같다.
캐니언(GEN) : T1으로 가겠다.
도란(T1) :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리헨즈(NS) : T1이 우승할 것 같다.
라이프(DN) : 제가 해석한 메타에 따르면 T1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서 T1이 우승할 것 같다.
캐스팅(BRO) : 저도 T1이 우승할 것 같다 생각하고 있다.
- 이번 LCK컵에서 반드시 밴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챔피언 3명을 꼽아 달라
캐니언(GEN) : 니달리, 세주아니, 마오카이다.
도란(T1) : 바드, 니코, 아지르다.
리헨즈(NS) : 엘리스, 노틸러스, 세나다.
라이프(DN) : 럼블, 니코, 아지르다.
캐스팅(BRO) : 럼블, 제이스, 말파이트다.
카나비(HLE) : 아지르, 제이스, 말파이트다.
루시드(DK) : 바이, 리신, 잭스다.
비디디(KT) : 아지르, 오리아나, 말파이트다.
클리어(FOX) : 럼블, 아지르, 제이스다.
리치(DRX) : 럼블, 아지르, 말파이트다.
- LCK컵이나 FST같은 대회들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
유상욱 감독(GEN) : 최대한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할 것이고, 다양한 플레이 등을 준비해서 재미있게 해보려 한다.
김정균 감독(T1) :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는 게 최고 목표다.
최인규 감독(NS) : 퍼스트 스탠드까지 갈 수 있다면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치가 될 것이고, 부담스러웠던 밴픽이나 플레이들을 다양하게 시도해 볼 것 같다.
주영달 감독(DN) : 저희는 아직 우승권과는 먼 팀이라 생각해서 대회 경험을 쌓는 의미를 가지고 임하겠다.
김상수 감독(BRO) : 로스터가 대규모로 바뀌었고 신인들도 있다 보니 연습을 실전에 좋게 발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성영 감독(HLE) : 두 포지션이 강한 성격의 선수로 바뀌었다. 팀 호흡이 좋아지는 게 목표이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값을 뽑겠다.
김대호 감독(DK) : 시즌 초반부니까 호흡을 맞추는 데 좀 더 신경 쓰고 집중해서 잘 준비하겠다.
고동빈 감독(KT) : 앞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하고 연습 과정을 중요시할 것이다.
박준석 감독(FOX) : 작년 성적이 안 좋아서 그거보다는 훨씬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고, 다양한 전략으로 캐리하는 방향성을 잡고 있다.
조재욱 감독(DRX) : 성적보다는 경기 자체가 재미가 없었을 거라 생각해서, 재미를 챙기는 경기를 준비하다 보면 성적도 따라온다고 본다.

- 새로운 패치로 라인전 운영이 강조된 느낌이다. 실제 체감은 어떤가
캐니언(GEN) : 라인전이 중요한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개인적으로 아타칸이 없어진 건 체감이 크다.
도란(T1) : 라인 스왑이 많이 사라져서 라인전이 더 중요해진 것 같고 20분 바론의 중요도도 높아졌다.
리헨즈(NS) : 아타칸 사라진 게 큰 것 같고 라인전이 빨리 시작되다 보니 게임 템포가 비슷한 듯하면서도 빠르다.
라이프(DN) : 라인전이 조금 더 중요해졌고 20분 바론 덕분에 템포가 빨라졌다. 양상 자체는 비슷하다.
캐스팅(BRO) : 아타칸이 없어진 게 영향이 크게 느껴지고 라인전부터 게임이 굴러가는 속도가 빨라 라인전이 중요하다.
카나비(HLE) : 라인전은 항상 중요한 것 같고, 라인 스왑이 많이 사라진 게 되게 좋은 것 같다.
루시드(DK) : 라인 스왑으로 라인전을 회피하는 운영이 많았는데 그게 없어져서 라인전이 더 유효해진 것 같다.
비디디(KT) : 저도 라인 스왑이 사라져서 라인전 중요도가 올라간 것 같고 아타칸 사라진 게 체감된다.
클리어(FOX) : 라인 스왑이 없어지면서 확실히 더 중요해진 것 같고 아타칸 대신 바론이 나오는 영향이 있다.
리치(DRX) : 라인전이 많이 중요해진 것 같고, 아타칸에서 사고 나는 일이 없다 보니 그만큼 계속 스노우볼이 구르는 것 같다.
- 현재 팀의 강점은 무엇이며 이를 LCK 컵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유상욱 감독(GEN) : 젠지는 다들 라인전이 강하고 교전도 잘한다. 라인전을 바탕으로 교전을 잘 해볼 생각이다.
김정균 감독(T1) : 전 라인이 캐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강점이라 생각한다.
최인규 감독(NS) :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왔다. 각국의 장점들을 잘 살려서 진행하고 싶다.
주영달 감독(DN) : 모두가 다 하나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김상수 감독(BRO) : 신인 선수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교전력이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윤성영 감독(HLE) : 라인전과 교전이 제일 장점이 되는 것 같다.
김대호 감독(DK) : 젊은 피로 구성돼 고정관념이 적고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고동빈 감독(KT) : 미드와 원딜 딜러들이 굉장히 한타를 잘하고 라인전도 잘한다.
박준석 감독(FOX) : 저희 팀은 교전력이 되게 좋은 것 같다.
조재욱 감독(DRX) : 선수들이 게임에 대해 관심도 많고 밥 먹으면서 얘기할 정도로 좋아한다. 언더독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
- 대회도 많아지고 하드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도입되는 등 바뀐 포맷으로 1년을 치룬 소감을 듣고 싶다
최인규 감독(NS) : 휴식기가 짧아져 일정 분배가 힘들었지만 게임적으로 피어리스가 도입되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해야 해서 전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고동빈 감독(KT) : 대회가 많아진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을 준비하면 옛날에 비해 도움이 많이 되는 방식이라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 것 같다.
- 슈퍼위크 도입과 그룹별 성적이 플레이오프에 영향을 줄 텐데, 밴픽 공유 등 협력 계획이 있나?
유상욱 감독(GEN) : 슈퍼위크가 중요하고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밴픽 공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김정균 감독(T1) : 현재까지는 팀이지만 밴픽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공유하지 않을 것 같다.
최인규 감독(NS) : 조별 내지는 짧은 만큼 밴픽을 공유하는 일은 예년과 동일하게 없을 것 같다.
주영달 감독(DN) : 밴픽은 공유 안 할 것 같고, 슈퍼위크 오전제가 저희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김상수 감독(BRO) : 밴픽은 공유하지 않게 될 것이고 슈퍼위크 자체는 중요한 요소다.
윤성영 감독(HLE) : 저희도 밴픽 공유하지 않는다. 경험을 해봐야 알 것 같다.
김대호 감독(DK) : 서로 돕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스크림을 서로 하기 때문에 공유가 일어나기 어렵다. 슈퍼위크는 분위기 변동에 중요할 것 같다.
박준석 감독(FOX) : 밴픽 공유는 안 할 것이고 슈퍼위크 주차가 되면 잘 준비하겠다.
조재욱 감독(DRX) : 밴픽 공유는 하지 않을 것이고 슈퍼위크 때 이겨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 이번 패치에서 한타와 운영 중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나?
윤성영 감독(HLE) : 아직 더 진행해 봐야 할 것 같지만 교전을 지면 운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전이 여전히 중요하다.
김대호 감독(DK) : 예전에는 운영과 교전의 밸런스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동빈 감독(KT) : 패치된 지 얼마 안 됐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 교전을 잘하는 팀이 항상 높은 무대에 올랐다고 본다.
박준석 감독(FOX) : 운영보다는 교전이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교전이 더 중요하다.
조재욱 감독(DRX) : 올해는 개인 플레이가 중요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나올 여지가 많아져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유상욱 감독(GEN) : 돈 벌 기회가 많아져 운영의 중요성이 올라갔지만 교전은 항상 중요하다.
김정균 감독(T1) : 작년보다는 교전이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 여전히 교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최인규 감독(NS) : 둘 다 중요하지만 교전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영달 감독(DN) : 교전을 주는 운영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교전이 중요하다.
김상수 감독(BRO) : 운영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교전력이 핵심이다.
- 코치 보이스 시범 도입 시 어떤 상황에 반드시 개입할 것인가?
김정균 감독(T1) : 아직 시범이고 시작 전이라 선수들에게 뭘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 시범 단계라 크게 주의 깊게 생각해 본 것 같지는 않다.
유상욱 감독(GEN) : 어떻게 도움을 줄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확실하게 문제가 될 것 같다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한번 말해볼 것 같다.
- 마지막으로 26시즌의 시작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유상욱 감독(GEN) : 선수들 잘 도와서 끝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캐니언(GEN) : 좋은 경기 보여드리면서 팬분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김정균 감독(T1) :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란(T1) :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도 즐거운 경기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최인규 감독(NS) :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리헨즈(NS) : 항상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고 싶다.
주영달 감독(DN) : 최선을 다해서 작년과는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DN) : 작년에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연도는 전보다 많이 좋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상수 감독(BRO) :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캐스팅(BRO) : 1부로 올라온 만큼 새로운 공간에서 인사드리는 게 감사하고, 강하게 부딪히고 배우며 재미있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윤성영 감독(HLE) :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카나비(HLE) : 팬분들 항상 응원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대호 감독(DK) : 팬분들을 비롯해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보겠다.
루시드(DK)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꾸준히 한 경기, 한 경기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하겠다.
고동빈 감독(KT) :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이번 LCK 컵도 최대한 열심히 해서 준비하겠다.
비디디(KT)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
박준석 감독(FOX) : 팬분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멋지고 재밌는 경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클리어(FOX) :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는 좀 더 재밌는 순간 많이 만들어 보겠다.
조재욱 감독(DRX) : 올해는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리치(DRX) : 더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