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5 '마비노기 이터니티', 기대 이상의 진화

알파테스트 지역, NPC 모아보기
2026년 09월 05일 01시 05분 29초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가 3일 오후 1시부터 새 얼굴이 될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테스트를 개시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의 게임 엔진을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존에 사용하던 플레이오네 엔진을 언리얼 엔진5로 교체하는 대규모 작업이다.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이 아닌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게임을 전면 엔진 교체를 통해 보다 좋은 품질로 수명 향상도 꾀할 수 있는 꽤나 독특한 프로젝트인지라 그간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거두절미하고 이번 알파테스트에서 공개된 구역들과 각 구역에서 만날 수 있는 NPC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모습을 모아봤다.

 

 

 

■ 새롭게 단장한 초기 지역들

 

나오의 방은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생성하고 가장 먼저 가게 되는 장소다. 게임의 얼굴이기도 한 나오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상황을 파악한 뒤 첫 번째 마을로 보내진다. 마비노기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봤다면 익숙할만한 시작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머리 위 이름에 박스가 생긴 것은 캡쳐를 위해 ALT를 눌렀기 때문

 

나오의 방이 첫 번째로 가는 장소라면, 티르 코네일은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가게 되는 마을이다. 이른 바 초보자 마을의 포지션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이번 알파테스트에서는 이 티르 코네일로 향한 뒤 초반의 전개를 조금 다르게 했다고 느꼈다. 앞서 이터니티를 소개하며 초반 동선을 점검한다는 뉘앙스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일환이었던 것 같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티르 코네일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엉뚱한 곳으로 타게팅이 갔다

 

시드 스넷타는 티르 코네일 북부에 위치한 항상 눈이 덮인 지역이다. 메인스트림 여신강림에서는 이곳에서 중요한 인물인 타르라크를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시드 스넷타 지역이나 타르라크의 단상은 존재했지만 해당 위치에 곰 형태나 인간 형태의 타르라크를 찾아볼 순 없었다.

 


 


 


이 눈사람 중에 하나를 때려서 뭘 찾았던 것 같은데, 맞나?

 


주간엔 이런 느낌

 

두갈드 아일은 처음 보면 속을 수도 있는 벌목꾼 트레이시가 있는 장소다. 티르 코네일 남쪽으로 내려오면 위치한 장소이며, 도시인 던바튼으로 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알파테스트에서는 문게이트를 통해 무료로 곧장 날아다닐 수 있어 일부러 찾지 않으면 한 번 정도만 방문하는 곳이다.

 

 

 


 


 


 

 

 

던바튼은 비교적 초반에 가게 되는 첫 번째 도시 지역이다. 하지만 제법 오랜 시간 연주회나 모임 장소 등으로 사랑받은 곳이기도 하다. 알파테스트에서는 메테오 스트라이크 스킬 습득을 위해 거쳐야 하는 장소로 활용됐지만, 테스트 기간에도 많은 유저들이 찾은 곳이기도 하다.

 


던바튼 전경

 


 


 


 


 


 


 


 

 

 

이후의 지역은 던바튼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남쪽으로 쭉 내려가면 발굴 현장과 광물 채집 포인트가 모인 가이레흐 언덕이 나온다. 이곳에는 드래곤 유적지가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아브 네아는 던바튼에서 서쪽 방향으로 나아가면 나타나는 지역이다. 이곳은 규모가 큰 호수가 대표적인 뷰포인트다. 지난 킨텍스에서의 판타지 파티에서 처음 공개한 체험 빌드에서도 이 지역이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도 아브 네아 일대를 가볼 수 있었는데, 사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직 풍경 감상의 느낌이 강했다.

 


 


 


 


 


다양한 시간대의 호수

 

 

 

알비 던전은 티르 코네일에서 가까운 던전으로, 이번 테스트에서도 처음으로 갈 수 있는 던전이다. 거대한 붉은 거미가 보스로 등장하며 굴을 파내서 만든 것 같은 형태의 장소에서 일방향 진행을 하게 된다.

 


 


 

 

 

몽환의 라비 던전은 마비노기 IP하면 떠오를만한 보스, 서큐버스퀸이 등장하는 던전이다. 알비 던전이 거의 자연 형태의 굴에 가까웠다면 몽환의 라비 던전은 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화려한 색감을 가진 붉은색과 검은 계통의 색상 대비가 눈길을 끈다.

 


 


 

 

 

■ 반가운 얼굴들, 이렇게 바뀐다

 

각 지역의 NPC들의 모습도 하나하나 찾아가며 눈에 담아봤다. 먼저 티르 코네일이다.

 


좌측부터 데이안, 익시아, 펠스, 던컨

 


 


 


 


 


라사

 

두갈드 아일에서는 한 명의 NPC만 발견했다. 트레이시다.

 


 

던바튼에는 다양한 NPC들이 존재한다. 관청의 에반이나 모바일에서 플레이어의 전직을 맡던 아란웬 등 익숙한 면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이레흐 언덕의 셰이머스

 


 


아브 네아의 두 사람

 

■ 일부 의장과 몬스터 등 기타 비주얼

 

일부 의장과 몬스터 등의 기타 비주얼도 모아봤다. 먼저 의장이다.

 


 


 


 

 

 

스토리와 던전의 보스의 외형도 모아봤다.

 


 


 


서큐버스퀸 일반

 


서큐버스퀸 어려움

 

마지막으로 2종의 펫 외형이다. 이번에는 전투 펫이 아닌 탑승 펫만 공개했다.

 


 


 


 


​탈것은 아니지만 퀘스트로 받을 수 있는 의자 2종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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