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론칭 전 유저 소통

2026년 08월 10일 14시 05분 25초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ravity Game Unite, GGU)가 PC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정식 론칭을 앞두고 유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타이틀 론칭에 앞서 다방면으로 유저 소통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먼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유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OBT를 진행했다. 1차 OBT에서는 레벨링 시스템, 현지화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받았으며, 2차 OBT에서는 연동 게임 ‘Get Poring’,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UGC (User Generated Content) ‘RO Factory’, 신규 콘텐츠 ‘MVP Raid’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Get Poring은 독특한 포링들과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한 뒤 펫으로 활용하는 콘셉트로 유저들의 문의가 쏟아졌다. 발자국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는 RO Factory는 사전 슬롯 100개 모두 빠르게 마감되며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독일 지역에서 개최한 유럽 유저 간담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는 그라비티 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 대표부터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 최성욱 사장,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김용남 총괄 PD 등이 참석해 유럽, 아시아 지역 서비스에 대한 포부와 진정성을 내비쳤다. 현지 유저, 인플루언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상세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추후 태국 지역 등에서 유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를 향상했다. 전용 에피소드를 더해 미드가르드 세계관을 확장했으며 UI 및 UX 개편, 자동 전투 기능, 최적화된 이동 동선 등 한층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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