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TAR, 차기작 ‘깨어난 마녀’ CBT 참가자 모집

2021년 08월 27일 15시 16분 06초

YOSTAR가 ‘명일방주’에 이어 차기작 ‘깨어난 마녀’로 국내 게임 시장을 두드린다.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픽셀 네코 스튜디오(Pixel Neko Studio)가 개발한 모바일 RPG ‘깨어난 마녀’의 CBT(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CBT 참가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인증하면 된다.

 

CBT 참가 인원에 제한은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인게임 보상이 증정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깨어난 마녀’는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을 이용한 레트로 감성이 특징으로 기억을 잃은 마녀가 시공을 초월한 평행 세계에서 운명적인 모험을 떠나게 된다.

 

특히 그래픽 기술이 집약된 3D 라이트 렌더링 기법을 적용해 광원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아기자기한 2차원 도트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CBT에 앞서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서는 공식 로고와 함께 PV가 최초로 공개됐으며, 등장인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세계관 등을 소개해 궁금증을 해소시킬 방침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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