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출시 직후 스팀 동접 24만명 달성

트위치 방송 1위까지
2026년 03월 20일 13시 42분 51초

붉은사막이 3월 20일 오전 7시 스팀에 출시 직후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24만명을 달성했다.

 

오전 10시 기준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에서 최고 기준으로는 4위, 현재 기준으로는 3위다. 지난해 더게임스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던 '아크 레이더스'는 물론 '배틀그라운드'를 가뿐히 제쳤다.

 

같은 시간, 트위치 생방송 시청자수는 37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카테고리를 통틀어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 2위인 'Just Chatting'보다 8만명, 3위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5' 보다 24만명이 높은 수치다.

 


20일 오전 기준 스팀 및 트위치 순위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지스타는 물론 도쿄게임쇼, 태국게임쇼, 게임스컴 등 전 세계 유수의 게임쇼에서 시연버전을 공개하며 호평을 받았고, 지난 해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초에는 중국 '17173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대감은 예약 구매로 이어졌다. 출시 전날인 19일 기준 '붉은사막'은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 순)' 전체 지역에서 1위에 랭크됐다.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2위고, 미국, 호주에서는 1위 등을 기록했다.

 

또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주요 플랫폼 합산 위시리스트는 300만건을 돌파했다. 또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도 '탑10 인기 게임'에 등극했다.

 

다만 출시 후 스팀 이용자 평은 '복합적'으로 나타나 개선할 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대한 규모와 세심한 디테일, 그래픽, 액션성 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조작감이나 최적화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팀 이용자들은 "RPG의 정수를 보여주는 게임",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며 경외감에 빠졌다", "결코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모든 것을 음미하게 된다" 등 게임성에 호평을 남기고 있는 한편, "조작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 "퍼즐에 자잘한 버그가 발생한다", "그래픽 최적화가 필요하다" 등 패치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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