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M, 정식 서비스 및 사전 캐릭터 생성 일정 발표

2022년 10월 27일 16시 17분 18초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의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2022년 11월2일(수) 오후 3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IMC게임즈가 제작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 초읽기에 돌입하였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달 31일(월) 부터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오픈 전 미리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가장 먼저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고 내가 원하는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여기서 설정한 이름은 전월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은 그 다음날인 11월1일(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김학규 대표는 “사전 캐릭터 생성 기간동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큰 강점 중 하나인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으며, 생성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상과 감정표현 등 꾸미기와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먼저 맛볼 수 있다. 생성한 캐릭터를 통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세계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PC 환경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와 PC 간의 계정 연동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적합한 플레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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