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필독서 ‘AI 읽는 힘, 보는 힘’ 출간

2026년 10월 20일 23시 14분 15초

(주)도서출판 길벗의 대학교재 및 전문서 브랜드 길벗캠퍼스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통찰을 담은 신간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능력: AI 읽는 힘(문해력), 보는 힘(문화력)’을 전격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단순한 기술 지침서나 개발자용 전공 서적을 넘어, AI 대전환기를 맞이한 일반 대중과 학생, 교육자 및 리더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와 입체적 해석 능력을 제시하는 교양 도서이다. 저자인 김경수 교수는 기술의 보편화 속에서 단순히 정보를 수용하는 차원을 넘어 AI를 삶과 사회의 자산으로 확장해 나가는 통찰의 중요성을 책 전반에 걸쳐 역설한다.

 

본 도서의 집필을 맡은 김경수 저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교육을 이어온 석학이자 미래 트렌드 분석가이다. 대학에서 미래 인재들을 양성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정부 기관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획에 깊숙이 참여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텍스트와 다채로운 시각적 인포그래픽 자료를 결합하는 이미지 미디어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중이 복잡한 첨단 기술의 메커니즘을 보다 직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문해력’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본 도서는 총 13강에 이르는 방대한 체계를 통해 AI의 역사적 배경과 생성형 AI의 발전 흐름부터 소버린 AI, 피지컬 및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 패권 트렌드까지 일목요연하게 짚어낸다. 특히 기술의 명암을 고루 다루며 일자리 대전환, 알고리즘 중독,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 사기 등 현대 사회가 당면한 AI의 권력과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는 ‘방어 문해력’을 상세히 구축했다. 저자는 AI 문화력의 뿌리를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론’에 두고, AI라는 매개 도구를 통해 국가의 부강과 국민의 행복을 결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시민’의 비전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성은 암기식 지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독자가 스스로 사유하게 만드는 ‘질문의 힘’에 있다. 책은 목차 전체가 핵심적인 질문 위주로 설계되어 있으며, 총 178개의 유기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인간 고유의 경쟁력인 비판적 독해력을 훈련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상법으로 엮어낸 600개의 키워드 상식을 더해 낯설고 전문적인 인공지능 개념을 초보자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의 묘를 살렸다.

 

또한 시각적 직관성을 극대화한 편집 역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강점이다. 각 장의 핵심 메시지를 요약한 총 214장의 감각적인 인포그래픽과 그림 자료를 풍성하게 수록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목차의 섬네일만으로도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시각 자료는 16:9 스크린 비율로 디자인되어 있어 학교나 기업, 연구소 등 현장에서 발표용 시각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도서출판 길벗 관계자는 “인간을 닮아가는 AI와 AI를 닮아가는 인간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대체 불가능한 인간만의 매력과 신뢰를 지켜내는 일이다”라며 “본 신간이 인공지능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세상을 주도할 수 있는 탄탄한 문해력과 문화력을 길러주는 친절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가 28,000원에 발행된 이번 신간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의 컴퓨터/IT 및 경제경영 트렌드 부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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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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