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 올해 출시될 도원암귀·프로젝트ES 성과 기대

2025년 연결 매출 6,938억 원
2026년 02월 12일 13시 10분 21초

컴투스는 12일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2025년 컴투스 연결 매출은 6,938억 원이다.

 

자회사 매출액은 대형 컨텐츠의 제작 증가로 전년대비 16.2% 증가한 1,58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연결 영업이익은 2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7% 감소,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55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2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5% 감소, 전분기대비 11.5% 상승한 1,79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778.6% 상승하고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해 190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및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한 152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의 컴투스 매출액은 서머너즈 워 및 스포츠게임의 견조한 성과로 인해 전분기대비 19.1% 증가했으며 자회사 매출액은 4분기 컨텐츠 제작 감소 영향으로 전년 및 전분기대비 감소세다.

 

 

 

매출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RPG 장르가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전년 10주년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15.6% 감소했으며 스포츠 장르 게임의 경우 2025년 MLB 야구게임 매출액이 전년대비 5.0% 성장, KBO 야구게임 매출액은 33.4%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에서는 4분기 해외 매출이 905억 원, 국내 매출이 643억 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지난해 게임사업 해외 매출 비중은 63.5%를 기록했다. 각각 북미 24.3%, 아시아 24.8%, 유럽 10.9%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에서 지난해 10월 스카이피버 글로벌 캠페인이나 11월 TOMORROW,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의 긍정적 성과를 확인했으며 SWC 2025 성황리 종료, 1월 말부터는 전설적인 판타지 IP 반지의 제왕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동서양 모든 유저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는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패턴과 달리 3월과 4월에도 의미있는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의 경우 KBO 라인업에서는 월별 시즈널 성과가 좋았고, 국가대표 컨텐츠 및 PC빌드 베타 서비스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선보였다. MLB 라인업 또한 명예의 전당 업데이트와 히스토릭 패키지 등의 업데이트, 오는 3월 WBC 연계 이벤트 및 사전 부스팅 등을 통해 시즌 개막까지의 트래픽 극대화를 꾀한다.

 

컴프야V의 경우 2월 28일 대회 요소를 섞어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 V페스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가 SWC를 통해 게임의 지속성과 성장성을 가져왔던 것처럼 컴프야V 또한 대회가 앞으로의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일본의 프로야구라이징은 현역 코치와 감독으로 구성된 OB선수, 사무라이 재팬(일본 국가대표) 선수 등의 스페셜 카드를 출시하는 한편, WBC와 관련해 출전 사무라이 재팬 선수 라이선스 등 신규 스페셜 카드를 추가하고 3월 말엔 출시 1주년 및 개막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사무라이 재팬 라이선스 허가 대상은 대회 출전 시 NPB 12구단에 소속된 선수만 해당한다.

 

올해 주요 신작 라인업은 글로벌 IP 기반의 신작과 AAA급 대작 MMORPG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5년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RPG로 잘 구현하며 호평을 받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해 인기 IP 게임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기대감 고조를 이끌어냈다. 방치형 RPG 데스티니 차일드 IP작 또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AAA급 MMORPG 프로젝트 ES와 함께 2026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오늘 3월 애니메재팬을 시작으로 일정들이 잡혀있는 상황이며 프로젝트 ES와 함께 하반기 중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2027년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 IP 기반의 액션 RPG 신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확한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서바이벌 액션 RPG 가치아쿠타:The Game의 가치아쿠타 IP를 시작으로 일본의 코단샤와 IP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컴투스가 신작들 중 가장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라 보는 타이틀로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프로젝트ES가 지목됐다. 성과를 위해 내부조직도 TF화해 사업, 개발, 마케팅, 운영 조직 모두를 통합해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더 스타라이트의 이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게임의 활력도, 매출의 크기 등을 감안했을 때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함께 노력하는 부분이 비효율이 있다고 판단해 개발사가 밀접하게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에 반영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해 게임테일즈로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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