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클럽(Idle Club), 구글플레이 정식 오픈 : 게임샷

핸디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백두현, 이하 핸디게임)는 모바일 신작 <아이들클럽(Idle Club)>을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하여 정식 서비스를 시작 했다고 21일 밝혔다.

핸디게임은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QA와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클럽(Idle Club)> 게임은 캐주얼 풍 디자인 컨셉의 리듬액션과 방치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나만의 클럽을 운영하고 다양한 클럽음악과 리듬게임, 다양한 직업군의 스탭과 수백 여종의 캐릭터와 댄스, 프랜차이즈 관리와 클럽 꾸미기를 통해 스테이지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수 많은 플레이어와 관계를 맺고 클러버들과 다양한 댄스, 클럽 꾸미기를 통한 협력과 경쟁이 있는 점이 이 게임의 장점이다.

특히, 성장에만 치중한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달리 음악, 댄스와 게임이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경영과 리듬게임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게임의 다양한 재미 요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와 상호 작용하여 나만의 클럽 스테이지를 구축하여 최고의 클러버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아이들클럽(Idle Club)> 게임은 핸디게임에서 자체 개발하였으며 서비스 및 운영을 진행한다. 게임의 안정적 개발을 위하여 SNG게임의 전문 개발팀을 구성하였으며 점진적으로 규모 있고 차별화된 게임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임은 원스토어를 통하여 선출시하여 안정적인 운영과 유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규모 소셜 컨텐츠를 기획/개발하여 업데이트를 하였으며, 특히 구글플레이 마켓 정식 서비스와 함께 게임 전용 커뮤니티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핸디게임 게임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원스토어 출시 후에 유저 피드백과 자체 분석을 통하여 소셜 컨텐츠인 클럽 대결모드와 친구클럽가기 모드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며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위해 꾸준한 소셜 컨텐츠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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