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장동민과 대표 맹주 및 연맹원이 함께한 토크쇼 공개

2021년 04월 30일 15시 48분 11초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시즌2 시작을 하루 앞두고, ‘삼국지 전략판’의 연예인 대표 유저 ‘장동민’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오늘 최초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게임 이용자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세력을 자랑하는 1서버의 ‘제국’ 연맹과 2서버의 ‘제로’ 연맹의 맹주가 참석하여 시즌1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시즌2를 준비하는 꿀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1서버 ‘제국’ 연맹의 연맹원인 유튜버 ‘쿠그너즈’와 4서버 ‘따규햅번’의 맹주인 BJ ‘전태규’는 방송인으로서의 애로사항과 방송에서는 차마 말하지 못한 덱추천 등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맹주와 연맹원 사이에서 서로 다른 관점에 대한 티키타가가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맹주 ‘전태규’는 자신의 연맹원 ‘장동민’ 플레이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였고, 이에 ‘장동민’ 또한 전투에 참여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시즌2를 앞두고 공개되는 이번 토크쇼는 장동민의 유튜브 채널 ‘옹테레비’에서 4월 30일 저녁 8시 최초 공개된다.

 

5월 1일부터 시작하는 ‘삼국지 전략판’ 시즌2에서는 특정 서버들이 1개의 서버로 통합되어, 더욱 큰 전투와 보다 치밀한 지략전투를 요하게 된다.

 

여기에 협객군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반전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시즌2의 가장 큰 특징이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삼국지 전략판을 즐기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에 대해 소개하는 토크쇼를 공개했다”라며, “이용자분들의 참여를 통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이번 토크쇼에도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5,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훌쩍 달성한 ‘삼국지 전략판’은 코에이 혁신 대작 모바일 게임으로, 24시간 끊임없이 펼쳐지는 지략과 전투, 태세를 반전시키는 정치,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형 활용 등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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