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게임빌, 연내 출시 목표했던 신작 내년으로 변경

2020년 11월 11일 09시 27분 50초

게임빌은 11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매출 342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3.5% 상승, 흑자전환, 8% 감소했다.

 

또한, 연내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게임이 모두 연기됐다. 대표작 출시일은 '아르카나 택틱스'는 내년 2월, '프로젝트C(가제)'는 내년 상반기, '월드 오브 제노니아 MMORPG(가제)'는 2022년, '프로젝트 카스고'는 내년 3월, 'WD프로젝트(가제)'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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