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미르 대륙의 새로운 전설이 될 ‘비천공성전’ 공개

2020년 10월 30일 16시 11분 10초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미르 대륙의 새로운 전설을 수놓을 비천공성전을 공개했다.

 

자신을 넘기 위한 기나긴 모험, 문파원들과의 생사를 넘나드는 도전, 미르 대륙의 주인이 되기 위한 기나긴 원정의 마지막 여정이 바로 비천공성전에서 시작된다. 

 


 

공성문파의 별동대가 공성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침투를 시도하고 주력부대가 성문으로 진격하며 공성전이 시작된다

 

비천성주가 되면 서버 최강의 왕좌의 명예와 거래세 징수 등의 경제적 혜택이 주어진다

 

공성전은 2주에 한 번 진행되며, 참여하기 위해서는 문파 재화를 이용해 ‘공성 경매’에서 낙찰을 받아야만 공성전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성전은 1시간 동안 치러지며 공성문파와 수성문파간의 피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게 된다

 

공성문파의 별동대가 공성탑을 이용해 공중에서 침투를 시도하고 주력부대가 성문으로 진격하며 피할 수 없는 공성전이 시작된다

 

비천성주가 되면 명예와 거래세 징수 등의 경제적 혜택이 주어진. <미르4>의 성에서는 거래소를 통해 물건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금화 일부를 세금으로 하여 ‘영지창고’에 보관해야 하며, 성을 점령하게 된 문파는 그간 ‘영지창고’에 쌓인 금화를 문파 창고로 인출할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성주 혹은 인사 권한이 있는 문파원은 ‘영지창고’에 보관 중인 세금을 이용해 혁혁한 공을 세운 인원을 선발해 포상을 지급할 수도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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