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강력한 투수 육성 트레이너 2종 등장

2020년 09월 23일 14시 05분 42초

게임빌이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중간 계투진을 육성할 수 있는 신규 트레이너들이 등장한다.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이브’는 선수 육성 시 SP(스킬포인트)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으며 크루얼 푸마즈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슈퍼스타 등급 트레이너 ‘알리아나’는 선수 육성 시 민첩 속성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규 트레이너들은 튼튼한 중간 계투진 육성이 필요한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브’와 ‘알리아나’를 좀 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내달 6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무럭무럭 보름달 키우기’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시나리오 별 선수 육성과 리그 경기 진행 등 미션을 통해 달 조각을 모아서 보름달을 만들면 ‘야구신의 비급’, ‘슈퍼스타 트레이너 영입권’, ‘10+1 프리미엄 영입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경쟁심을 자극하는 ‘갤럭시 컵’ 8회차 선수 등록도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갤럭시 컵은 신규 시나리오인 ‘열혈고교’ 시나리오를 통해 성장시킨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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