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는 라테일 이리스 리비에르의 행적

된장국 / 5,344 / 2021-01-28 17:32:37 / 1481


 

 

 

일단 브금부터 듣고 가시죠.

 

 

라테일의 스토리.

어렸을 적에 라테일을 하던, 혹은 지금도 하는 사람들은 라테일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인물을 아실 겁니다. 

 


 

"이리스 리비에르" 

 

플레이어는 현실세계에서 라테일 세계로 건너와 이리스의 행방을 쫓습니다.

세계의 운명이 이리스에게 달려있다는 사람들의 부탁으로.

 

'그 이리스'는 대체 어떤 아이이며, 왜 플레이어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는걸까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이리스가 플레이어를 불러오기 2년 전부터 시작합니다.

플레이어가 라테일 세계에 온 것이 작중 시간으로 B.1201년이라니 B.1199년이겠지요? 

 

 


 

 이리스는 지엔디아 대륙의 시골마을, 벨로스에서 살아가는 17살 여자아이.

이리스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선택받은 종족'이라 불릴 정도로 신비로운 힘을 가진 종족 '데르족'입니다.

 작중 시간의 4년 전, 즉 B.1197년까지는 같은 데르족인 할머니 '마린느'와 살았었지만,

'마린느' 할머니는 '아가슈라'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아가슈라'란 지엔디아 대륙 곳곳에서 몬스터를 들끓게 하고, 왕국을 전복하려 하는 등 라테일 월드에서 '사악한 짓'만을 저지르는 집단입니다.

사악한 힘을 가진 아가슈라들은 신성하고 신비로운 힘을 가진 데르족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아무튼 위의 사건으로 인해, 이리스는 이 세상에 남은 '유일한' 데르족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랜 기간 동안 데르족의 수는 점점 줄었고, B.1197년에는 이미 이리스와 마린느 둘만 남은 상태였거든요.

 

이리스는 데르족으로서 혼자 남았다는 사실에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데르족이 인간과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는 보통은 인간입니다. 이리스는 어째선지 데르족으로 태어났지만...

아무튼, 혼자 남은 이리스는 이제 말 그대로 '마지막' 데르족이 된 거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리스는 '용경이란 도시에 다른 한 명의 데르족 소년의 석탑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또 한 명의 데르족 소년'을 찾기 위해, 아가슈라를 부리는 자라는 '마왕 비스트'를 무찌르기 위해, 동료와 함께 이리스는 모험을 떠납니다. 

 

 

 

 

벨로스에서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된 소꿉친구 나 무웬과 그의 친구인 꽃의 정령 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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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웬과 조에, 두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 이리스.

처음 마을에서 멀리 나와 온갖 몬스터들과 싸우고, 도망치며 이리스는 용경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던 길에, 이리스는 이 주변 몬스터가 유독 사나운 이유가 플루톤 신전의 사룡의 둥지에 살아가는 '인보크'라는 헤츨링 때문이라는 소문을 듣습니다.

그래서 동료와 함께 사룡의 둥지에 쳐들어가, 인보크를 제압합니다.

 

하지만, 그 일은 인보크의 어미, 마룡 티어메트의 분노를 샀고, 이리스 일행은 티어메트의 공격으로 큰 위기에 봉착합니다.

 

그 순간,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그들을 도와줍니다. 

 

 

 

 수수께끼의 사나이, 카즈노 나스

 

카즈노의 도움으로 이리스 일행은 티아메트에게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고, 그들은 같이 모험을 하게 됩니다.

엘리아스에 도착하고, 마룡 티어메트를 격퇴했다는 소문을 듣고 엘리아스의 국왕, 헤종(혜종 아님)은 이리스 일행을 부릅니다.

이리스의 목표가 마왕의 처치라는 것을 듣고 헤종은 일행에게 훌륭한 방어구와 왕실근위대장 레비 아렌스를 동행시켜줍니다.

 
 

 

 

엘리아스 왕국 왕실근위대장 레비 아렌스

 

엘리아스를 지나서, 용경으로 가는 길...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무웬이 정체불명의 아가슈라에게 납치를 당한 것이죠.

이리스 일행은 무웬을 돌려받기 위해 그 아가슈라를 쫓아갑니다.

그 행적에서 용경에서 강력한 검술과 훌륭한 연주 실력을 겸비한 가희, 사오위와 동행합니다.

그녀는 악기 연주를 들으러 온 손님들에게서 아가슈라의 행적에 대해 수소문하고, 

아르카디아의 샹그리라에서 아가슈라 현무에게서 무웬을 구출하는 것을 돕습니다.



 

용경 사람들을 지키는 검의 달인이자 얼후의 달인 샤오위

 

무웬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이리스 일행은 아가슈라 집단의 음모를 알아챕니다.

지엔디아 대륙의 중심인 엘리아스 왕국의 왕족들을 암살하는 작전이었죠.

이리스 일행은 이를 알리려 바삐 엘리아스로 달려갑니다.

한 발 늦어 엘리아스 왕국의 왕비가 살해당했지만, 도착한 이리스 일행의 활약으로 국왕과 공주만이라도 구하게 됩니다.

 

이후, 샤오위는 도망친 현무에게서 용경을 지키기 위해 용경에 남기로 하고,

이리스 일행은 용경 근처의 붉은 수수밭에서 이리스와 같은 '데르족'의 석탑을 발견하고 다음 도시, 아오이치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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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치로 가는 도중, 이리스 일행은 벛나무 호숫가에서 몬스터들에게 습격당해 위험에 처한 여자아이를 구출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흑월. 아오이치 영주의 딸이었습니다. 

 

 

 

아오이치의 흑월 공주 (2년 전&현재)

좋아하는 캐릭터라 현재 모습도 넣습니다.

 

흑월공주는 도움을 준 이리스 일행에게 호의를 표해, 아오이치의 흑월성으로 초대합니다.

그곳에서 흑월공주의 호위무사이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초엔 팜과도 만납니다. 


 

 

 

흑월공주의 호위무사 초엔 팜

 

흑월성에 잠시간 머무른 이리스 일행.

하지만 흑월성에 아가슈라가 잠입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흑월성의 보물 <마이노의 보석>을 훔친 아가슈라들.

흑월성주는 이리스 일행에게 도움을 구했고, 이리스 일행은 흑월공주와 초엔 팜과 함께 흑월성의 지하로 내려가, 아가슈라를 격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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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흑월공주의 초엔 팜은 이리스 일행에 합류합니다.

이리스 일행은 다음 도시인 사막의 항구도시, 엘파를 향해 갑니다.

 

엘파를 향하는 여행길 중, 사막지대에서 이리스 일행은 사막지대를 호령하는 도적단의 수령, 반 기우를 만납니다.





 

사막지대의 거대 도적단의 수령, 반기우

 

그는 카즈노와 아는 사이였고, 일행에 합류한 그의 도움으로 이리스 일행은 험난한 사막지대를 통과해 무사히 엘파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이리스 일행은 얼마 전, 아가슈라에 의해 결계가 망가졌다는 피라미드를 탐사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선 별다른 소득이 없었고, 이리스 일행은 다음 행선지인 베스로 향합니다.

 

베스에는 아가슈라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스님, 선성 대사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왔을 때는 선성 대사는 어딘가로 가있었고, 이리스 일행은 베스 주변에 있다는 신비한 유적인 크투가 유적으로 향합니다.

 

크투가 유적에 들어서자, 그 안에는 여신처럼 신비한 여인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가티아 수.

그녀를 가둔 봉인을 풀려 했을 때, 아가슈라로 보이는 무녀가 나타나 이리스 일행을 공격했습니다.

그녀를 격퇴한 뒤, 깨어난 가티아 수는 이리스 일행에 합류합니다. 

 

 

 

 

 

아틀란티스의 사자이자 해룡왕의 무녀, 가티아 수

 

이리스 일행이 향할 다음 행선지는 신들의 도시인 아스가르드의 기술을 인간 세계에 전하는 경유지인 아틀란티스.

그곳을 향하려면 해룡왕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허가를 얻기 위해 크투가 유적 깊숙한 곳에 있는 해룡왕의 거처로 향하여 해룡왕에게 허가를 받습니다.

 

이리스가 마왕을 물리치려 한다는 모험의 목적을 말하자, 해룡왕은 고대의 맹약으로 직접 도우러 갈 수는 없지만, 그의 힘을 이리스에게 전승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여행의 흐름을 뒤바꾸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초엔 팜. 그녀가 갑작스래 해룡왕을 공격한 것이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리스 일행은 경악했고, 그 중에서 침착한 것은 카즈노 뿐이었습니다.

가장 놀란 것은 당연하게도, 어렸을 때부터 그녀를 보며 자라난 흑월공주였습니다.

 

초엔 팜의 정체는 "아가슈라"였던 것이죠.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아 해룡왕은 폭주하기 시작했고, 가티아 수는 해룡왕을 진정시키기 위해 해룡왕의 곁에 남기로 합니다.

그녀에게 반한 반기우 또한 어떻게든 해룡왕을 완전히 진정시켜 가티아 수를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남기로 합니다.

 

초엔 팜은 해룡왕을 공격한 뒤 어디론가 사라지고,

갑작스래 벌어진 일에 혼란스러운 일행에서 가티아와 반기우가 이탈하고,

착잡한 상황에서 이리스 일행은 다음 행선지, 신들의 문명이 잠든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로 향합니다. 

 

 

 


 

 

사실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 ....

라테일 최근에 업데이트 됐으니 한번 찍먹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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