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람의 나라

1996년 4월 정식 서비스 시작 ,지금은 캐쉬 아이템이 없으면 플레이 불가능할 수준에 이름..​ 

2.어둠의 전설

1998년 1월 3일 정식 서비스 시작, MMORPG게임의 역사이자 사건의 중심지

온라인 게임의 범람,2007년 루딘의 창 사건,과거 비싼 월정액비,극악의 사망 패널티

아이템 내구도 등으로 알려진 게임 현재는 버그와 핵의 남용으로 유저를 찾기 힘든..

3.일랜시아

1999년 7월 정식 서비스 시작,현재는 버그와 치트가 판을 치는 아쉬운 게임..​ 

4.뮤 온라인

2001년 정식 서비스 시작  20년이 넘은 게임 현재도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스피드 서버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 

5.아스가르드

2003년 8월 11일 정식 서비스 시작, 어둠의 전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이라 어둠의 전설 유저층이

곧 아스가르드 유저층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게임 가끔씩 유저들을 위해 콘텐츠를 출시해 

반년에 1번씩 복귀하기 좋은 게임이라는...

6.야채부락리

2003년 8월14일 정식 서비스 시작, 아이러니하게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지금도 유저층이 단단한 마성의 게임

그나마 위 게임들 중에 가장 할만한 뮤 온라인 지금도 하고 있는데

스피드 서버 보상 덕분에 요즘 MMORPG 보다 육성하기 편해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