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P의 거짓’ 대상 수상… 20여 년 만에 콘솔 게임이 대상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3년 11월 15일 18시 47분 22초

올 한 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5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예년보다 다 장르 및 플랫폼에서 역량 있는 히트작들이 대거 배출됐고, 선정작이 결정되는 전날까지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대한민국 게임대상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선정작은 모두 대상을 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게임들이라 이번 대상을 예년보다 결정하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게임대상도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13개 부문에서 시상을 했다.

 


 

굿게임상은 올드아이스의 ‘플로리스 다크니스’가, 게임비즈니스혁신상은 컴투스로카의 신현승 대표가, 스타트업기업상은 파우게임즈가 수상했다.

 

기술창작상은 여러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됐는데, 기획 및 시나리오 부문/사운드 부문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의 ‘P의 거짓’이 수상했다. 그래픽 부문은 P의 거짓, 캐릭터 부문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상을 받았다.

 

인디게임상은 뉴코어게임즈의 ‘데블위딘: 삿갓’이, 사회공헌우수상은 카카오게임즈가 수상했다. 이스포츠발전상은 스프릿제로의 강성훈 이사가 수상했다.

 

카카오게임즈 임지현 부사장은 “게임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꾸준히 도울 것이고, 카카오게임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찾아 다양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임지현 부사장

 

행사 끝자락에서는 본상 수상작이 공개됐다. 우수상은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의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상을 받았다. 

 

민트로켓 황재호 디렉터는 “넥슨 산하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예의 대상은 P의 거짓이 수상하며, 이번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최지원 디렉터는 “우리는 오직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게임을 만들 것이고, 현재 대한민국 게임은 굉장히 좋은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재호 디렉터

 


최지원 디렉터(가운데)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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