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39번째 영웅 ‘마우가’ 탄생 비화는?

블리즈컨 2023
2023년 11월 04일 09시 09분 21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2023’ 기간 중 ‘오버워치2’의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버워치2는 이번 현장에서 39번째 신규 영웅 ‘마우가’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바티스트의 옛 팀원으로 공개된 바 있고, 양쪽의 기관포와 자신과 적을 가두는 방벽을 배치하는 궁극기가 특징이다.

아울러 인터뷰는 알렉 도슨 수석 영웅 디자이너와 라칸 카마쉬 선인 캐릭터 아티스트, 케니 허드슨 영웅 프로듀서, 포스터 엘멘도프 선입 테스트 애널리스트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알렉 디자이너, 라칸 아티스트, 케니 프로듀서, 포스터 애널리스트

- 마우가 캐릭터 탄생 컨셉은?

케니 : 마우가는 이전에 선보였던 단편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됐고, 다채로운 성격을 가지면서 여러 가지 능력을 지닌 탱커로 개발하게 됐다. 특히 재밌는 능력을 많이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알렉 : 근접거리에서 폭발적인 능력을 가진 기관포는 여러 시점에서 공격할 수 있고 상대에게 불을 붙여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능력이 강점이다. 또 다양한 거리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점에서 주목해 줬으면 한다.

- 거리별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등 많은 능력을 가진 점이 오버 밸런스적인 느낌이 든다.

알렉 : 캐릭터 자체가 덩치가 크기 때문에 카운터가 크고, 다른 탱커와 달리 얼마만큼 대미지를 입히는가에 따라 활용성이 달라지도록 밸런스를 구성했다.

- 선수들이 마우가를 어떻게 활용했으면 하나?

포스터 : 마우가는 경우의 수가 많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많이 연구해 줬으면 한다.

- 마우가의 기관포에 귀여움을 강조한 이유는?

처음에 양쪽 기관포를 쌍건으로 붙이려고 했으나 개발자 중 한 명이 한쪽 기관포를 차차, 체인건을 거니로 붙이자고 해서 이름을 짓게 됐다. 이 이름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 주셨으면 한다.

- 끝으로 한마디.

포스터 : 한국 플레이어분들께 감사드리고, 블리즈컨이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즐겨주는 많은 이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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