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 “메타버스 주목도는 떨어져도 활용 사례는 더욱 늘어나는 중”

KMF 2023
2023년 10월 16일 17시 47분 53초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16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KMF 2023은 ‘Again 메타버스, A.I.와 손잡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메타버스를 조망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콘퍼런스 The MEANS(The Metaverse for Everything And Next generation Summit)가 진행됐고, 국내 대표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의 안호준 부사장이 연사로 참석해 관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안호준 부사장은 “과거 오프라인에서만 있던 공간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으로 이전하면서 공간 1.0이라는 것이 생겼고, 현재는 공간 1.0처럼 일방향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양방향에서 실감 콘텐츠로 정보를 전달하는 메타버스, 즉 공간 2.0 시대가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메타버스는 미팅룸이나 컨퍼런스, 쇼케이스 등을 3D로 구현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고, 메타버스 안의 공간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며 “이렇게 탄생된 기술은 각종 시뮬레이션과 안전관리 교육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메타버스 시장의 흐름을 보면 B2C 영역 외에도 기업 고객들이 자사의 비즈니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런 흐름에서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로 부담 없이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구성(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을 도입해 모듈 단위의 기능들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환경 구축 등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 이후 메타버스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반응에 대해 안 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메타버스 수요가 확산된 것은 사실이고, 이로 인해 실제로 다가올 미래(IT 기술)이 조금 더 앞으로 당겨졌다”며 “또 근본적으로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대신 건설 및 부동산 시장부터 엔터테인먼트 전시 산업 등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사례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흐름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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