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브릭, 지스타2022에서 수익 모델 다양화 계획 발표

지스타2022
2022년 11월 17일 17시 29분 35초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은 지스타2022 BTC관에 참가했고, 이곳에서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공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17일 진행했다.

 

레드브릭은 이번 행사에서 웹3.0 기반의 ‘C2E(Create To Earn)’ 시스템을 소개했다. 크리에이터는 레드브릭 창작 툴로 창작물을 만들고 여기에 광고를 삽입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수익 모델을 다양화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550만 개의 콘텐츠를 보유 중인 레드브릭은 별도의 설치 없는 웹을 통한 3D 스튜디오로 창작자가 손쉽게 창작물을 만들 수 있게 구성(PC,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 등)된 것이 강점이다.

 


 

이날 행사에서 레드브릭은 IP, 금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이 가능한 B2B 오픈 메타버스 신사업 계획도 발표했는데, 레드브릭에서 만드는 메타버스 공간은 협력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 가능하게 만들어 사업 확장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스타 기간 동안 레드브릭은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프렌즈’와의 협업이 가능, 금융사 KB국민카드와도 협업이 가능해 현재 월드컵 기념 현 ‘승부차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레드브릭 메타버스 창작 공모전인 챌린저스의 본선 진출 12개 팀(초등학생 1개, 중학생 3개, 대학생 7개 팀)들이 소개됐고, 레드브릭 18만여 명 크리에이터들 중 대회에 지원해 선발된 본선 진출팀들의 창작물들은 지스타2022 기간 중 레드브릭 부스에서 전시된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그동안 레드브릭이 메타버스 창작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창작자들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코노미 시스템까지 갖추게 됐다”며 “수익화가 가능해지면서 창작자 수가 크게 늘어 양질의 콘텐츠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브릭은 지난 7월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양영모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회원 사진 지원 종료

게임샷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