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아고라, 남양주시와 ESG 메타시티 구현 가시화

2021 글로벌 ESG 메타시티 서밋
2021년 12월 07일 16시 55분 07초

보스아고라가 상임대표로 있는 메타시티포럼과 남양주시는 공동으로 ‘2021 글로벌 ESG 메타시티 서밋’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7일 진행했다.

 

본 행사는 글로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와 ‘ESG’, ‘블록체인’을 주제로 이뤄졌고, 키노트 연사로 북미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저명한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BRI) 돈 탭스콧(Don Tapscott) 회장과 메타시티포럼 김인환 상임대표, NH농협 이상래 부행장,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 등이 참여했다. 참고로 돈 탭스콧 회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본 현장에 영상으로만 참석했다.

 

아울러 본 행사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이 축사를 전했고, 이후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나서 기조연설을 했다.

 

조 시장은 “오늘 행사는 남양주의 비전과 행정 역량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알리고 검증을 받는 자리라 생각하고, 동시에 남양주시가 추구하는 ESG 메타시티 방향성도 알릴 것이다”며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ESG 행정 철학 등을 메타시티와 함께 찾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준비 중이다. 앞으로 남양주시는 70만 남양주시민과 함께 인류 문화 발전과 환경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답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양주시가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는 이유는 환경 보호와 디지털 기반 일자리 창출하기 위함이며,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오락 및 문화 등으로 구성된 메타시티를 기반으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조광한 시장​

 

김인환 상임대표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융합 – 메타버스 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메타시티는 메타버스와 시티의 혼합어로, 가상 공간에 리얼 라이프를 연동한 시티이다. 우리는 남양주시와 함께 메타시티를 만들 것이고, 이곳에는 IBK투자증권과 KB캐피탈, NH농협은행 등도 함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남양주시와 준비하고 있는 ESG 메타시티는 환경을 메타로 몰입형 미디어아트(어두운 실내 공간에서 명화 및 CG를 BGM과 함께 감상)와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결제 및 리워드에 도입)이 융합된 참여형 전시공간 ‘에코 뮤지움’, 비행기 모의 조종 및 영어회화 교육 등 메타버스를 활용한 ‘메타 에듀’, 역사 법정 체험 및 역사문화체험관 VR관람 등이 마련된 ‘역사문화체험관’, 투명하고 정의로운 도시개발과 메타버스를 결합해 효율성을 증대한 ‘소셜 디벨롭(메타 모델하우스 등을 통해 가상으로 인테리어 가능, 시민이 참여해 ‘블록체인+크라우딩 펀딩’ 형태로 도시 개발 등)’, 가상공간에 아바타 등을 활용해 시민이 투표를 통해 결정권을 갖는 ‘더활짝 아고라(메타 아고라)’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행보를 펼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시티포럼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제작 중인 ESG 메타시티는 올해 말 메타 아고라를 시작으로 메타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고, 이후 순차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인환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회원 사진 지원 종료

게임샷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