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컨텐츠로 더 풍부해진 '탭소닉TOP'

2018-04-19 00:05:29 / 531

슈퍼아이인 / 1,090,127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 네오위즈의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TOP'은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의 개발을 담당한 ARES 팀이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탭소닉TOP은 탭소닉 고유의 탭앤슬라이드 방식을 살리는 동시에 라인 변경이나 비브라토 노트 등의 새로운 액션을 추가해 더욱 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시 선택하는 스타가 성장할수록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킬 발동과 점수 상승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 시스템도 추가됐다. 도감 기준으로 100명을 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수집 요소로 플레이어의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또, 해외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서버로 운영되는 한국 서버를 통해 플레이어는 글로벌 유저와 랭킹을 겨루고 대전을 치르며 실력을 뽐낼 수 있다.

 

탭소닉TOP의 정식 출시를 맞이해 걸그룹 하이틴이 참여한 혜성, Loving U 등 탭소닉TOP만의 오리지널 음원이 포함된 신곡 6곡이 추가됐다.

 

 

■ 스토리와 솔로플레이·그랑프리

 

탭소닉TOP에는 전작인 탭소닉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들이 대거 추가됐다. 대표적인 것이 스토리와 스타 시스템인데, 스토리 모드는 탭소닉TOP의 세계관을 담아내고, 플레이어가 연습생들을 키워내는 이야기를 튜토리얼 시스템과 적절히 섞어 탭소닉TOP의 각종 시스템에 대해 배우면서 플레이어가 매니저 레나와 연습생들과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즐기고, 덤으로 특정 스토리 모드에서는 잠겼던 곡을 개방해 솔로 플레이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솔로플레이는 탭소닉의 전통적인 방식을 살린 기본 모드다. 스토리 모드는 일정 레벨에 도달해야 개방되기 때문에 튜토리얼이 모여있는 초반부를 제외하면 주로 솔로플레이에서 스태미너를 소모하게 된다. 난이도는 이지, 노멀, 하드, 익스퍼트 순서로 익스퍼트는 하드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개방된다. 각각의 곡은 FOR OO 로 동일 색상의 특성을 가진 스타들로 팀을 편성하면 보너스가 더해지며 모든 곡에 12개의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그랑프리는 랭크 모드와 고스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처음부터 즐길 수 있는 모드는 아니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을 조금 높이면 개방된다. 랭크 모드는 매일 개방되는 곡을 플레이하면서 낸 총 스코어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순위를 경쟁하는 모드다. 본격적인 PVP 배틀 모드는 아니지만 자신의 스타 풀과 리듬액션 게임 실력에 따른 스코어 경쟁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높은 순위로 올라가기 위해 경쟁하는 맛이 있다. 그랑프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모드인 고스트 배틀은 현 시점에서는 업데이트 준비중인 컨텐츠로 향후 출시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스타 수집과 육성

 

스토리 모드와 함께 기존 탭소닉과 비교하면 가장 새롭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스타 육성 시스템이다. 탭소닉TOP에서는 곡을 플레이 할 때 네 명의 스타를 배치하고 리더를 선정해야 한다. 스타는 보컬, 댄서, 세션의 계열을 가지고 있으며 롱 노트에 효과적인 롱, 슬라이드 노트에 효과적인 슬라이드, 쿨타임 등에 영향을 끼치는 스킬을 가진 플릭으로 나뉜다. 그 외에도 스타의 레벨업을 도와주는 등의 서포트 계열도 존재. 작중에 등장하는 스타의 종류는 매니지먼트의 수집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태생 5성까지 다양한 캐릭터성을 가진 스타들은 캐스팅 티켓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로 영입할 수 있다. 물론 뽑기 시스템이므로 모든 스타를 모으려면 꽤 운이 따라줘야 하고, 획득한 스타들을 육성하기 위해선 트레이닝 메뉴를 통해 다른 스타를 먹이는 방법이 있고,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스태프 티켓을 사용해 스태프를 소모하는 일정 관리 메뉴로 일정 시간을 소모해 육성하는 방법도 있다. 전자는 바로 스타의 레벨에 반영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시간이 걸리고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엔 해당 스타를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 속성별로 나뉘는 각성 재료를 모아 스타의 일러스트가 변화하고 능력치가 더 상승하는 각성이 있어, 이를 통해 더 좋은 스탯을 가진 스타를 만날 수 있다. 각성을 통한 일러스트 변화는 단순한 장식이나 표정의 변화부터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변모하는 스타들도 있어 스타의 색다른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 풍부해진 탭소닉TOP

 

탭소닉TOP은 완전히 리듬액션 장르였던 전작 '탭소닉'과 달리 수집형 RPG 장르를 접목시켜 리듬액션과 수집형의 혼합 장르를 추구하고 있어 볼륨상으론 전작보다 풍부해진 작품이다. 아니, 볼륨만 풍족해진 것이 아니라 게임 내 플레이 파트인 리듬액션에서도 새로운 방식의 노트들을 통해 전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감각 리듬액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탭소닉은 탭앤슬라이드라는 기본 틀을 충실하게 지키고,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탭소닉 특유의 슬라이드 노트에 더해 모으거나 펼치는 형태로 라인이 줄었다 늘어나는 라인 변경 시스템, 그리고 비브라토 노트 등이 등장했다. 새로운 노트의 등장으로 리듬액션 파트가 전작보다 즐거워졌다.

 

여기에 신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확실히 볼륨이 늘어난 것이지만 스토리 모드는 그렇다 치더라도 각각의 스타를 모으기 위해서는 무작위성이 강하게 작용하고, 이로 인해 전 스타 수집의 길은 험하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그러나 다양한 개성의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저마다의 스토리북, 플레이 도중에 등장하는 귀여운 도트 이미지 등은 호평 요소. 리듬게임 파트는 전작과 마찬가지, 혹은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니 전작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탭소닉TOP도 즐겁게 접할 수 있을 것.​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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