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넷이즈의 '음양사'를 선택한 이유

2017-06-13 14:29:03

무적초인 / 388,366


카카오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를 정식으로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시네마에서 13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음양사를 본격적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며,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남궁훈 부사장과 게임퍼블리싱 이시우 본부장 등이 직접 나서 게임 소개를 했고, 이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아래는 금일 행사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질의응답은 카카오 남궁훈 부사장과 이시우 본부장, 지승현 사업실장, 나승용 PM이 담당했다.

 

 좌측부터 지승현 사업실장, 이시우 퍼블리싱 본부장, 나승용 PM

 

- 국내에서는 '리니지M' 등 기대작들이 줄줄이 출시되는데, 음양사는 이 경쟁작을 제치고 국내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이야기는 힘들지만, 올해 최고 기대작이고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 생각한다.

 

- 게임에 대한 소개가 부족한데,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또 공식 커뮤니티(카페톡)를 자체적으로 준비한 이유.

 

기본적으로 수집형 RPG이고, 스토리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또 공식 커뮤니티를 네이버카페가 아닌, 자체적으로 준비한 이유는 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커뮤니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카카오의 향후 중국 게임사업은? 또 중국게임 수입에 대한 우려는 없나?

 

음양사는 넷이즈와 두 번째로 함께한 프로젝트이고, 이번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게임에 대한 우려의 시선은 내부적으로도 고민 중이다. 또 카카오는 국내 게임 업체들과도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고, 그 결과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국내 게임업체에 했었다.

 

- 자체 커뮤니티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국내 퍼블리싱 게임 진행 과정은?

 

자체 커뮤니티는 기본적인 커뮤니티 기능을 모두 갖췄고, 카카오게임 플랫폼에 최적화됐다. 또 게임을 퍼블리싱할 때 퍼블리싱 계약뿐만 아니라, 향후 마케팅에 대해서도 미리 협의한 후 진행한다.

 

- 그룹채팅과 캐릭터 추가 계획에 대해.

 

그룹 채팅의 기능은 좋지만, 아직 계획은 없고, 신규 캐릭터는 개발사와 논의 중이다.

 

- 자체 커뮤니티는 타 게임에서도 볼 수 있나?

 

음양사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고, 앞으로도 적용된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 사용은 원하는 게임사가 있다면 자유롭게 허용할 것이다.

 

 

남궁훈 부사장

 

- 게임이 왜색이 강하다. 이에 대한 논란은? 또 사업 모델은?

 

로컬라이징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기 때문에 그런 논란은 적을 것으로 생각하고, 사업 모델은 한국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추가하겠다.

 

-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계획은?

 

상장은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정리되면 내년쯤 할 계획이다.

 

- 중국 게임 몸값이 매우 높은데 계약금은? 또 중국 게임 수준이 최근 높아졌는데 음양사를 보고 느낀 점.

 

넷이즈 관계자가 있어서 밝힐 수는 없다. 또 음양사는 과거 우리 PC온라인 게임을 보고 미국과 일본이 놀란 것처럼 중국 게임의 발전성을 제대로 느꼈다.

 

- 음양사라는 소재의 게임을 선택한 이유.

 

요즘 시장은 매우 익숙하거나 아니면 매우 새로운 게임이 인기를 끄는 것 같다. 음양사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느낌이 강하고, 이는 한국 유저들에게도 받아질 것 같다.

 

- 음양사에 대한 기대치는?

 

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 우려되는 부분이 컸으나, 게임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이질감보단 깊이를 더 느끼게 됐다. 이는 실제 유저들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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