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막바지, 게임사 모바일 MMORPG 대거 공개

2017-08-16 19:50:32

무적초인 / 382,496


여름 끝자락,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했던 모바일 MMORPG를 대거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중국산 MMORPG들이 마켓 상위권을 점령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MMORPG가 주요 트랜드로 떠올랐음을 알렸고, 리지니2 레볼루션2와 최근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리니지M'이 일 최고 매출 100억 원대를 돌파하며 모바일 MMORPG의 시장 흥행성도 증명했다.

 

이로 인해 게임사들은 단기 개발작보다 방대한 콘텐츠가 담긴 MMORPG를 장기적으로 개발하게 됐고, 올 여름 이후부터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했던 모바일 MMORPG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사 넷마블은 MMORPG '테라M'을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이후로 오랜만에 선보인 MMORPG 테라M은 글로벌 2,500만 이용자가 즐긴 블루홀의 PC온라인 '테라'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며, 원작의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담은 점이 특징이다.

 

현재 이 게임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는 9월 8일 열릴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세부정보가 공개될 계획이며, 이 쇼케이스는 테라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 '엘린'을 테마로 꾸며진다.

 

 

요즘 모바일 액션RPG '다크어벤저3'로 흥행몰이 중인 넥슨도 MMORPG 신작 '액스'로 흥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넥슨레드가 개발한 액스는 광활한 오픈 필드에서 진행되는 풀 3D MMORPG로,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필드 PK' 및 '분쟁전' 등의 RvR 콘텐츠가 강점이다.

 

액스 역시 오는 17일 개최되는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세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며, 같은 날 사전 예약도 진행돼 세몰이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자사의 PC온라인 대작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게임 구성 외에도 플레이어의 영지 개념을 도입한 신규 콘텐츠가 특징이며, 공성전, 월드 보스 레이드, 벌목, 채광, 채집, 포획, 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출시일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회사 측은 2017년 주요 기대작 중 하나라고 설명해 빠르면 연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로도 엔씨소프트과 웹젠 등 대표 게임사들이 자사의 주요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를 선보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국내 게임사들은 론칭 수를 줄이고, 장기 개발의 고퀄리티 MMORPG에 집중하고 있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그간 개발됐던 모바일 MMORPG들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고, 한동안 모바일 시장은 대작 MMORPG 간에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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