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모바일서 PC MMORPG 재미 보여준다

2017-08-17 13:36:38

무적초인 / 386,446


넥슨은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액스(AxE)’를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17일, 진행했다.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다룬 모바일 MMORPG로, 필드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진영 간 전투인 ‘분쟁전’ 및 ‘침투’와 쿼터뷰, 백뷰, 자유 시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카메라 시점, 빠르고 시원한 움직임과 화려한 이펙트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특징이다.

 

 김대훤 대표

 

이날 행사는 넥슨 정상원 부사장과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 등이 참석해 게임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대훤 대표는 “액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통 PC온라인 MMORPG에서 가능했던 게임성과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들었다”며 “진영 간 대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화려한 액션을 토대로 유저들에게 MMORPG 가치를 충실하게 잘 반영한 게임으로 평가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액스는 MMORPG의 느낌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진영 간 대립뿐만 아니라, PvP 밸런싱을 꾸준히 조정 중이고, 유저들이 몰입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 제공, 유니티5 불칸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액스는 금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9월 14일 출시를 목표로 하며,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넥슨 노정환 본부장과 최성욱 실장,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와 심기훈 디렉터가 담당했다.

 

 

- 넥슨이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시도를 했는데, 다크어벤저3를 제외하면 좋은 성적을 얻은 게임이 부족하다. 또 오리지널 신작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이유?

 

노정환 : 다크어벤저3를 기점으로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앞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김대훤 : 우리가 만들려는 액스는 넥슨의 기존 IP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고, 또 오리지널 IP인만큼 타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이유는?

 

심기훈 : 내부에 유니티 엔진에 익숙한 개발자들이 많았고, 엔진 성능도 좋기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

 

- 액스 IP 확장 계획은?

 

김대훤 : 일단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이고, 이후 IP 확장을 고민해보겠다.

 

 

- e스포츠 계획은?

 

최성욱 : 넥슨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좋은 소식을 보여드리겠다.

 

- 하반기 경쟁작과는 어떻게 승부할 것인지?

 

노정환 : 항상 모바일 시장은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특별한 전략보다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승부하겠다.

 

- MMORPG에 중요한 거래 콘텐츠는 존재하나?

 

김대훤 : 과거부터 거래 콘텐츠는 MMORPG의 핵심 콘텐츠지만, 현재 오픈 스펙에서는 없고, 검토만 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리스트
최신뉴스
핫이슈
뉴스
한시적무료
출시예정
출시완료
베타모집
사전등록
이벤트
게임소개
일반어플
집중공략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저뉴스
유저장터
이벤트
알립니다
블로거뉴스
갤러리
자유
만화
유머
동물
여인
게임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