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 인기 IP,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

2017-08-18 18:35:37

무적초인 / 386,936


3분기 말부터 PC온라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으로 IP를 내세우고 있고, 미국 및 일본은 인기 애니메이션 및 만화 IP 전면에, 한국과 중국은 인기 PC온라인 IP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PC온라인 대작 '리니지'와 '메이플스토리', '뮤' 등 PC온라인 IP를 활용한 다수의 게임들이 시장에서의 흥행성을 증명했고, 3분기 말부터 그간 준비했던 신작들이 선보여 유저들의 겜心을 겨냥할 계획이다.

 

지난해 모바일 RPG '가디스'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쿤룬코리아는 '씰: 뉴월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PC온라인 '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원작의 추억 속 장소들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한 MMORPG이며, 풍부한 성장 시스템과 매력만점의 패션 시스템, 그리고 펫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이 게임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공된다.

 

  

 

넷마블게임즈는 글로벌 2,500만 이용자가 즐긴 PC온라인 '테라'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테라M'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모바일에 최적화했고, 오는 9월 8일 열릴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세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리니지M'으로 현재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PC온라인 'MXM(마스터X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퍼즐 게임 '아라미 퍼즈벤처'를 글로벌 140여 국에 출시했다. 아라미 퍼즈벤처는 3매치 퍼즐 게임에 어드벤처 장르를 혼합한 신개념 게임이며, MXM의 캐릭터 중 한명인 아라미와 엔씨코믹스 웹툰 캐릭터들도 게임 내 출연했다. 현재 이 게임은 아라미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로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PC온라인 '이카루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이카루스M'와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기반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국내 게임사들이 PC온라인 기반의 모바일 신작을 개발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문화적 콘텐츠를 사용하는 타 국가와 달리, 국내 게임사들은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즐겼던 친숙한 PC온라인을 모바일 시장에 내세워 공략하고 있다. 특히 먼저 출시한 PC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대작들이 시장을 선도하며 물꼬를 텄고, 남은 하반기부터는 장기간 개발해왔던 PC온라인 기반 신작들이 대거 선보여 여느 때보다 게임사 간의 박빙의 승부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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