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게임 시장, 모바일 e스포츠 열기 '뜨거워'

2017-08-31 16:05:15

무적초인 / 381,916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e스포츠' 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먹거리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고, 하반기부터는 그간 준비했던 행보를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컴투스는 단일 게임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자사의 초대작 '서머너즈워'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7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를 개최했다. 챔피언십은 지난 8월 27일 진행된 한국 예선전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상하이, 도쿄, 타이페이, 홍콩, 방콩 등 9개 주요 도시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올 연말에는 미국에서 각 지역 대표가 함께 겨루는 월드 결승이 펼쳐질 계획이다.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사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의 첫 e스포츠 정류리그인 'Galaxy Tab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를 2개월가량 진행했고, 오는 9월 3일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무패로 4강까지 올라온 'KR'을 꺾은 'New MetA'와 팀원 일부가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화재를 모았던 'X6-Gamig'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누구보다 먼저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던 슈퍼메가코프의 모바일 AOS '베인글로리'는 정규리그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의 준결승전 및 결승전을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날 준결승전 및 결승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되고, 우승한 팀은 올 연말 열리는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얻어 세계 강호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게임사들이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국내서 추진했지만, 규모 면이나 이슈 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는 그런 단점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한 대회들이 줄줄이 진행돼 향후 국내 시장서 모바일 e스포츠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리스트
최신뉴스
핫이슈
뉴스
한시적무료
출시예정
출시완료
베타모집
사전등록
이벤트
게임소개
일반어플
집중공략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저뉴스
유저장터
이벤트
알립니다
블로거뉴스
갤러리
자유
만화
유머
동물
여인
게임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