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이 되는 것이 큰 꿈

2017-09-05 23:35:04

무적초인 / 386,096


'윤','태','원', 게이머들에게 낯선 이름일지 몰라도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들에게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다. EA, 블리자드, 레드5, 워게이밍 등을 거치며 지난 20여 년간 해외 유명게임을 국내에 정착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가 핵심 개발자로 있었던 블리자드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세계적인 성공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블리자드 이후 레드5, 워게이밍을 거치며 지난 2015년부터는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로 불리는 '베인글로리'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베인글로리의 개발사 슈퍼 이블 메가코프 아태 지역 총괄 매니저 윤태원 이사를 만나 베인글로리의 향후 전략을 들어 보았다.

 

먼저 윤태원 이사는 “베인글로리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수순을 거부하는 게임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들이 단기간에 매출을 발생시키고 쇠퇴의 길을 걷는 수순이 존재하는 데 반해 베인글로리는 철저히 e스포츠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처럼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장수 모바일 게임을 목표로 서비스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태원 이사는 “베인글로리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수순을 거부하는 게임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들이 단기간에 매출을 발생시키고 쇠퇴의 길을 걷는 수순이 존재하는데 반해 베인글로리는 철저히 e스포츠에 기반을 둔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처럼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장수 모바일 게임을 목표로 서비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인글로리는 기존의 모바일 게임사들이 유니티 엔진처럼 상용화된 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반면, 자체 게임엔진 E.V.I.L 개발을 2005년부터 시작하여 무려 10년의 기간 동안 자체 엔진 그래픽 수준과 플레이의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켰다.
 
실제로 베인글로리 광고에 등장하는 게임 플레이화면은 어떠한 CG도 첨가하지 않은 실제화면 그대로를 사용했다. 여기에 라이엇, 블리자드, 게릴라, 가질리언 등 PC온라인 기반의 개발사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인재풀을 보유해 게임개발의 노하우를 대폭 투입했다.

 

이어 “베인글로리의 목표는 최초의 매스마켓 e스포츠다. 공 하나를 가지고 동네에서 축구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처럼, 게임의 재미를 위해 단순히 친구들과 소규모로 모여 즐기는 수준부터 더 전문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동호회를 만들고 프로팀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처럼 차츰 올라가는 구조의 양식을 만들어 유저들이 다양한 수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대보다 게임이 큰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베인글로리의 단기적 성과만 보고 실패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베인글로리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아직 터닝 포인트 오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은 차근차근 성장하는 단계다. 게임 시스템적인 완성도도 많이 높아졌다. 완성도를 좀 더 높이는 작업만 남았다. 현재 베인글로리는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로 인정 받는 유일한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로 해외 유명 프로 게임단 대부분 베인글로리 팀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이사는 과금 부분도 명확하게 밝혔다. “e스포츠는 공평해야 되기 때문에 무리한 과금 구조를 만든 게임은 적합하지 못하다 생각하다”며 “모바일 게임으로 진행된 경기를 방송화하면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도 미리 염두하고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베인글로리가 가지는 위상에 대해 묻자, 그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지역에서 리그를 진행하고 있고, 물론 한국도 포함된다. 다양한 리그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지속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스포츠로 성공하려면 인내가 중요하다. 과거 모바일 게임 e스포츠가 가능하겠냐는 질문을 작년에 많이 받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대표는 “베인글로리는 현재 인게임 내에서 개최 되는 시즌, 길드를 대상으로 한 랜파티, 아마추어 리그 등이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월드컵 수준으로 리그를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벌에서 다양한 대회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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