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제로'랑 다르니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2018-01-26 10:04:48

무적초인 / 410,136


그라비티의 2018년 모바일 신작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이하 포링의 역습)'이 오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포링의 역습은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며, 전투와 사냥에 집중된 기존 RPG와 달리, 다른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커뮤니티 RPG이다. 특히 이 게임은 직접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전투 및 성장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그라비티는 포링의 역습 론칭 직전, 공동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그라비티 정일태 PM이 진행했다.

 

 정일태 PM

 

- 포링의 역습의 주요 특징은?

 

친구 추가나 대장간, PvP, 던전 등 RPG가 가져야 될 기본 요소들은 모두 갖추고 있다. 또 플레이어 캐릭터뿐만 아니라 팻을 같이 키울 수 있고, 이 팻들을 탐험시켜 아이템을 무언가 캐올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 최근에 선보인 PC온라인 '라그나로크: 제로(이하 제로)'로 인해 현재 라그나로크 IP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

 

제로의 서버 이슈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포링의 역습은 지난 11월부터 라이브 서버로 테스트했고, 유저들이 최대한 안정적인 서버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이후 출시될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서비스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게임의 수익모델은?

 

3개월간 제공되는 SVIP 모델로 수익을 발생시킬 예정이고, SVIP 혜택으로는 재화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 타 게임과 달리 방치형 게임은 마케팅 규모가 작은 편인데, 이 게임은?

 

포링의 역습은 커뮤니케이션 RPG이기 때문에 페이스북 및 바이럴 영상 쪽에 포커스를 두고 마케팅할 계획이다.
 

 

- 글로벌에 먼저 출시했는데, 인기 있는 지역의 특징은?

 

대만 쪽에서 다운로드 1위 및 매출 3위를 하는 등 가장 좋은 반응을 보여줬고, 싱가폴, 태국에서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 원작 라그나로크 개발자의 감수는 있었나?

 

PC온라인 라그나로크 개발자들도 플레이는 했지만, 실제 게임에 대한 테스트는 내부 QA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 이 게임의 대략적인 수명은 얼마나 갈 것으로 생각하나?

 

현재 글로벌에 서비스되는 버전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1년 이상 서비스했음에도 불구,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고, 한국 버전은 해외에서 호평받은 업데이트만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에 여타 방치형 게임보다 생명력이 길 것이라 예상한다.

 

- 한국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개발 쪽과 논의 중이고, 론칭 후 설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PC온라인 버전과 콜라보할 계획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하게 되면 제로와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 타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된 점은?

 

게임 화면 외에도 유저들 간 채팅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이 강점이다. 또 채팅은 길드, 친구, 전체 채팅으로 구성됐다.

 

- 전체 채팅의 경우 욕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원작 라그나로크에서 금칙어에 대한 노하우가 있고, 포링의 역습에서는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라그나로크M이 나오면 운영 파트는 이쪽으로 쏠리게 되나?

 

라그나로크M에는 별도의 운영 인력이 분배됐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된다.

 

- 지난해부터 라그나로크 IP 신작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IP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 않나?

 

동일 IP 게임이 여럿 나와 약간의 시선 분산이 있을 수 있으나, 먼저 나온 제로는 온라인이고, 이 게임은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층이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

 

 

- 포링의 역습이라 타이틀명을 정한 이유는?

 

게임 시작할 때 처음 나오는 몬스터가 포링이고, 포링 자체가 귀여운 이미지라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서 정하게 됐다.

 

- 그라비티 모바일 서비스의 강점은?

 

많은 게임을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길렀고, 특히 라그나로크 IP에 대한 자부심이 크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버 이슈 없이 완벽히 서비스하겠다.

 

- 게임 화면과 채팅 화면이 동시에 출력되면 부하는 없나?

 

채팅에 대한 부하가 클 것으로 생각해 채팅 서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 방치형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중년기사 김봉식을 시작으로 이 장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제는 조작이나 구성 등 그 게임을 뛰어넘는 2세대 게임이 나올 시점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포링의 역습은 1.5세대 위치라 생각한다.

 

- 대다수 방치형 게임은 수익모델로 인앱광고가 주를 이룬다. 이 게임에 인앱광고가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에 방해요소가 되기 때문이고, 라그나로그 IP 게임에 인앱광고는 걸림돌이라 생각한다.

 

 

- 인디 개발사에서 만든 방치형 게임과 규모 있는 회사에서 만든 게임의 차이는?

 

인디 개발사의 방치형 게임은 소수의 인원에서 하고 싶은 것을 개발하지만, 우리 게임은 회사 규모로 개발됐기 때문에 그만큼 범위가 커지고 여유가 있어 하나라도 더 챙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업데이트 주기는?

 

3주 정도 기간을 두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 시장 목표는?

 

방치형 게임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

 

- 끝으로 한마디.

 

유저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고, 우리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시면 게임에 최대한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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