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 글로벌 상위 52대 퍼블리셔에 ‘넷마블-엔씨-게임빌’ 이름 올렸다

2018-01-31 16:56:09

무적초인 / 394,826


모바일 앱 마켓 분석 기업인 앱애니는 ‘글로벌 모바일 앱 경제 및 한국 앱 마켓 인사이트’ 미디어 간담회를 서울 역삼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31일 진행했다.

 

앱애니는 매년 상위 퍼블리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를 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전 세계 상위 52위까지 모바일 앱퍼블리셔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자리는 2017년 글로벌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합산 수익 기준 전 세계 상위 52대 퍼블리셔에 포함된 한국 퍼블리셔를 소개했다. 해당 퍼블리셔는 넷마블게임즈(3위)와 엔씨소프트(12위), 게임빌(24위), 카카오(51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앱애니는 양대 마켓 합산 수익과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합산 월간 실사용자(MAU) 기준으로 국내 상위 30위 앱을 각각 선정했고(게임 카테고리는 전체 수익 90% 정도가 발생돼 선정 대상 제외), 주요 카테고리인 쇼핑, 금융, 라이프스타일, 뉴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월간 실사용자 기준 상위 10위 앱을 발표했다.

 

2017년 아이폰 및 구글플레이 합산 월간 실사용자 기준 전체 앱 1위는 ‘카카오톡’이, 쇼핑 카테고리는 ‘쿠팡’, 뉴스 카테고리는 ‘트위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는 ‘네이버웹툰’, 음악 카테고리는 ‘멜론’이 최상위를 기록했다.

 

앱애니 베르트랑 슈밋 CEO 및 공동 창립자는 “현재 글로벌 모바일 시장서 2017년 앱 다운로드 수는 1,750억 건, 하루 소비 평균 시간 3시간, 한달 평균 사용 앱수 40개,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에 소비한 총 소비자 지출이 860억 원으로 분석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 지출 기준으로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글로벌 기준으로 하면 미국이 1위를, 아시아 기준이면 중국이 1위, 일본이 2위, 한국이 3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공통으로 매출 90%가 게임 카테고리에서 발생, 최근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카테고리 쪽에서도 매출이 큰 폭으로 큰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앱에 대한 분석을 미디어 파트너와 애널리스트, 수익 결산 보소 및 IPO 등을 인용해 수익 등을 분석하고 있고, 이 결과를 애플 CFO나 넷마블 등 많은 관계자들이 앱애니를 인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르트랑 슈밋 CEO

 

베르트랑 CEO는 “모바일 앱은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수익화의 기회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 이용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앱에 기대하는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앱애니는 치열한 모바일 경쟁 마켓에서 최적화된 모바일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의 일환으로 앱애니는 모바일 앱 랭킹 발표를 통해 모바일 앱 성공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앱애니 2017년 한국 상위 퍼블리셔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앱애니 인사이트 ‘한국의 2017년 상위 퍼블리셔를 소개합니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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