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MMORPG '시그널', 4만의 기대 한몸에

2018-02-05 16:25:07

무적초인 / 406,086


신스타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이세계 MMORPG '시그널'은 Full 3D로 구현된 애니메이션 컨셉의 작화와 모델링을 바탕으로 방대한 컨텐츠와 다이나믹한 전투가 특징적이다. 이에 더해 전투적인 측면만이 아닌 이용자 사이의 모션 액션이나 NPC와의 친밀도, 요리와 낚시 시스템 등 전투 외에도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는 점이 장점인 기대의 출시 예정작이다.

 

지난 1일 정오에서 3일 정오까지 48시간, 엄밀히 따지면 중간 점검 시간들 탓에 48시간을 모두 채우지는 못했지만 결제 이외의 모든 컨텐츠가 개방되어 일반 플레이어들도 시그널이라는 작품을 직접 플레이 하고 어떤 작품인지 알아갈 수 있는 CBT 기간을 가졌다. 시그널은 이용자 사이의 소통이 전투 못지않게 강조된 작품으로, 다양한 소셜 상호작용 등이 준비되어 있고, 아름다운 풍경과 여러 코스튬 등이 차별화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테스트 종료 이전까지도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외치기 기능으로 운영자가 게임 팁이나 문의사항에 대응하고 게임 내 광장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등 여러 풍경이 연출된 바 있다.

 

 

■ 이세계 MMORPG

 

이세계 MMORPG라는 수식어를 표방하는 시그널은 애니메이션 컨셉의 Full 3D MMORPG다. 다이나믹한 전투와 이용자 사이의 모션 액션, NPC와의 친밀도와 요리 및 낚시 시스템 등 비단 전투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컨텐츠들에서도 플레이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7종의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무기의 스킬을 연마하면서 논 타깃형 전투를 펼치게 된다.

 

작품의 애니메이션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시다 스이, 아이스, 린☆유우 등이 게임 제작에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감성을 구현하는 것에 성공했다. 게임 내의 컨셉아트나 일러스트를 통해 가감없이 그런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을 제공하면서 성별에 맞게 헤어스타일부터 눈, 피부색, 기본의상 등의 요소들을 선택 가능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느낌을 선사한다. 코스튬은 의상부터 머리 장식, 눈 장식, 얼굴 장식 등으로 각 파츠별 배치를 통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전투에서는 앞서 소개한대로 7종의 무기가 제공된다. 쌍검, 대검, 카타나, 활, 캐논, 스태프, 창 중 하나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해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과 타격감을 즐길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무기에 따라 다른 스킬들을 섞어 다양성이 있고 화려한 전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육성 면에서는 평범하게 아이템을 드랍하는 형식이 아닌 게임 플레이를 통해 소재를 획득하고 그 소재를 모아 장비를 제작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또, 각 장비 부위 자체의 강화를 통해 색다른 육성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PVP를 통한 다른 플레이어와의 경쟁과 협동, 던전과 필드보스를 통한 PVE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일종의 수집형이자 강화 시스템인 신탁은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한다. 여기서는 앞서 소개한 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미려한 일러스트의 캐릭터들은 '신탁'으로 소유한 신탁을 각인함으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각종 효과를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탁의 획득은 재화를 사용한 뽑기 시스템이므로 다소의 운 시험을 동반한다.

 

또 다른 시그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 상호작용과 NPC 친밀도 시스템 등은 전자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특정 퀘스트를 획득하기 위한 작업으로 많은 플레이어가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셜 상호작용은 허그나 키스, 손잡기 등의 연인 타깃 모션들을 비롯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NPC와의 선택지형 대화를 통해 친밀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극초반에서는 그다지 이런 컨텐츠들을 사용할 일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

 

 

■ 애니메이션, 논 타깃을 좋아한다면

 

시그널은 추구하고 있는 이용자 타깃이 명확하다. 대놓고 이세계 MMORPG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애니메이션풍의 컨셉임을 명확하게 하면서 해당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들의 시선을 당기는 것이 가능하고, 게임 내에 정착시키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델링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캐릭터들이 일부 있지만 대화 상황에 따라서 움직이는 캐릭터나 삼국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려낸 신탁 캐릭터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풍의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만족감을 줄 여지가 있다. 반대로 신탁의 경우 뽑기 시스템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확률 싸움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기호가 맞더라도 아쉬운 입맛을 다실 가능성도 존재한다.

 

컨셉과는 별개로 전투에서도 나름의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타깃형 전투 시스템을 채택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여겨지는 현 MMORPG에서 논 타깃형 전투 시스템을 채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기존 타깃형 전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다른 감각의 전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고, 이는 PVE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하는 PVP에서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스킬이나 공격을 사용하면 반드시 맞는 필중형 시스템인 타깃형과 달리 플레이어의 감각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논 타깃형 전투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한편, 지난 3일 정오에 마무리 된 신스타임즈의 시그널 CBT는 약 4만 명의 플레이어를 동원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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