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대표, “조직 문화 개선으로 론칭 수는 줄었지만, 건강한 회사될 것”

2018-02-06 12:30:47

무적초인 / 400,916


넷마블게임즈는 자사의 그간 성과를 밝히고 향후 전략을 공개하는 ‘제4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6일 개최했다.

 

NTP는 넷마블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도 넷마블 방준혁 의장과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자회사 카밤 팀 필즈 CEO 각 신작 라인업 스튜디오 대표들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넷마블은 게임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3조 규모로 상장을 했고, 앱애니 글로벌 대표 퍼블리셔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대표작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한국, 일본 등 8개국에서 1위, 단일 게임으로 연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해 ‘RPG의 세계화’를 이뤄냈고, 서구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카밤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야근 및 휴일근무의 원칙적 금지와 임직원 건강관리 강화를 하는 등의 변화를 꾀했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근 시일 내에 도입할 계획이다”며 “물론 이런 조직 문화 개선으로 인해 신작 론칭 수 감소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한 회사가 되는 밑거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원탁의 기사’, ‘퍼스트본’, 일본 현지를 공략하기 위해 만든 수집 RPG ‘테리아사가’,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 활용작 ‘일곱개의 대죄RPG(가제)’ 등을 공개했다.

 

 권영식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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