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삼국지 모바일, 코에이테크모 삼국지 IP 사용한 사연

2018-05-09 14:24:00

무적초인 / 410,116


비비게임은 알리게임즈와 TCI플레이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신삼국지 모바일’의 기자간담회를 서울 청담에 위치한 CGV에서 9일 진행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국내에서 코에이테크모 ‘삼국지11’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삼국지 시리즈 담당 프로듀서인 키타미 켄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 이날 행사는 비비게임즈 김상훈 사업 본부장과 코에이테크모 글로벌사업개발본부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알리게임즈 사이먼 시 회장, 사장건 총괄 운영, TCI플레이 오소우 대표, 비비게임 데이비드 람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김상훈 본부장은 “신삼국지 모바일은 정통 삼국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그대로 옮긴 점이 특징이고, 자신의 성을 발전시키면서 장수를 등용하거나 병력을 늘리기, 장수간에 겨루는 일기토나 군사 스킬 및 전략을 발휘해 영토를 넓혀갈 수 있다”며 “이 게임은 현재 80만 명의 사전 등록자가 몰렸고 오는 5월 17일 출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본부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아시아의 많은 게이머들이 우리 IP(지적재산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신삼국지 모바일은 원작 삼국지11을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조작과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 및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이먼 시 회장은 “한국은 매우 성숙한 게임 시장이며, 2017년부터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대표적으로 이 시장에 걸맞은 완성도의 게임 신삼국지 모바일을 출시한 것이고, 이 게임을 시작으로 한국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사이먼 시 회장

 

아울러 이날 행사 사회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이 담당했고, 홍보모델인 배우 김명민과 아역배우 남다름도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비비게임 마케팅부 샘 펑 마케팅부 본부장과 사이먼 시 회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샘 펑 본부장, 사이먼 시 회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 현재 한국에 출시된 중국산 게임 중 코에이테크모 삼국지 이미지를 트레이싱하거나 무단으로 BGM을 사용한 게임들이 많다.

 

히데키요 코바야시 : 우리는 저작권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방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사이먼 시 :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없어져야 할 부분이다.

 

- 삼국지를 소재로 한 중국산 게임들이 많은데, 코에이테크모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이유는?

 

사이먼 시 : 삼국지 자체는 역사적인 사실이고, IP에 대한 소유주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타 삼국지 게임과 달리, 코에이테크모 삼국지는 어떤 게임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정식 라이선스를 받고 모바일화했다.

 

- 카와우치 시로 대표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있다가 코에이테크모로 자리를 옮겼다. 이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히데키요 코바야시 : 작년 12월에 코에이테크모에 왔고, 아시아 지역에 콘솔 모바일 게임 등을 담당한다.

 

- 삼국지11을 기반으로 뒀는데, 신삼국지란 타이틀명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

 

샘 펑 : 삼국지11을 기반으로 뒀지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신삼국지란 타이틀명으로 정하게 됐다.

 

카와우치 시로 SIEK 전 대표

 

 좌측부터 지숙, 김명민, 남다름

 

  

 

이동수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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