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유저와 함께 만드는 모바일 MMORPG 될 것

2018-05-31 10:47:15

무적초인 / 410,136


넥슨의 상반기 마지막 모바일 기대작 '카이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7일 출시될 카이저는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이고, 풀3D 그래픽을 기반으로 1대1 아이템 거래 및 장원 쟁탈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정통 MMORPG 재미를 모바일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넥슨은 카이저 론칭 직전 미디어와의 공동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와 넥슨 최용준 사업팀장이 담당했다.

 

 채기병 PD


- 애플앱스토어는 성인 앱은 출시를 못 하는데, R등급을 표방한 카이저는 출시에 문제없나?

 

최용준 : 안드로이드 버전은 18세 버전과 1대1 거래 등 일부 콘텐츠가 삭제된 12세 버전 둘 다 출시할 계획이고, iOS 버전은 12세 버전만 출시할 것이다.

 

- 론칭 직전 소감은?

 

채기병 : 게임을 안정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고, 현재도 내부에서도 그 안정적인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 지난 테스트 버전과 정식 버전의 차이는?

 

채기병 : 테스트 때와 콘텐츠적인 큰 차이는 없으나, 발견된 많은 문제점들은 수정된 상태이다.

 

- MMORPG 특유의 반복성을 없애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채기병 : 초반은 유저가 게임을 학습하기 위해 퀘스트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지만, 이후부터는 스스로 목표를 만들어 게임을 즐기도록 게임을 구성했다.

 

- 일부 모바일 게임은 거래소 때문에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고 오픈마켓 자율심의만 받고 출시한다. 카이저는?

 

최용준 : 한국 게임이면 당연히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이저는 양쪽 심의를 모두 받았다.

 

- 방대한 오픈필드를 강조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가?

 

채기병 : 오픈필드라는 것은 같은 공간에서 게임을 한다고 느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카이저는 일부 구간마다 로딩 없이 즐기도록 구성했다.

 

 최용준 팀장

 

- 넥슨이 올 상반기 출시한 모바일 게임들이 성적이 부진했고, 또 다수의 MMORPG가 출시될 계획이다. 카이저는 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최용준 : 넥슨은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면서 노하우를 쌓았고, 카이저는 모바일 RPG의 완성형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시장을 공략하겠다.

 

- 론칭 후 업데이트 계획은?

 

최용준 : 현재 구체적으로 업데이트 계획을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유저들이 콘텐츠에 대한 부족함 없이 게임을 즐기도록 할 것이다.

 

- 끝으로 한마디.

 

채기병 : MMORPG 고유의 재미를 모바일에 살리는데 가장 신경을 썼고, 게임 모토를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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