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초기대작 '블레이드2', 론칭 직전 사전 세몰이 집중

2018-06-05 23:57:07

무적초인 / 413,156


국내 모바일 시장에 RPG 장르 붐을 일으켰던 '블레이드 for kakao'의 정통 후속작 '블레이드2 for kakao'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 세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 대한민국 게임 대상서 최초 대상 수상작 블레이드의 정통 후속작

 

2014년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3를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에서 펼치는 화려한 액션 등으로 호평받았고, 론칭 직후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공척도인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단숨에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이끌었다.

 

특히 블레이드는 2014년에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등의 성과를 올려 국내 게임 업계의 새역사를 쓴 바 있다. 또 2년 후 블레이드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출시한 '삼국블레이드 for kakao'의 경우도 블레이드 특유의 액션성과 삼국지 콘텐츠를 절묘하게 결합해 장기간 양대 오픈마켓 상위권을 기록했다.

 

 

삼국블레이드 이후 2년 만에 출시를 준비 중인 블레이드2는 전작보다 상위 엔진인 언리얼엔진4로 개발했고, 세계관은 전작의 1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참고로 블레이드2도 블레이드 및 삼국블레이드를 개발한 액션 게임 명가 액션스퀘어가 개발했고, 퍼블리싱은 전작들을 담당한 네시삼십삼분과 국내 대표 게임사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해 서비스 질적 향상에 집중한다.

 

아울러 이 게임은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 등 개성 넘치는 클래스 4종을 기반으로 2종의 캐릭터를 상황에 맞춰 교체하는 태그 시스템과 빈사 상태에 빠진 몬스터를 일격에 해치우는 처형 액션, PvE 및 PvP 모드 등 한층 향상된 시스템들이 특징이다.

 

이외로도 블레이드2는 김연우, 양정화, 여민정, 최석필, 홍범기 등 국내 최정상 성우진과 함께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했고, 이를 통해 시각적인 부분뿐만 아니라(액션성) 청각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 블레이드2, 액션RPG의 부흥 일으킬 수 있을까?

 

현재 블레이드2는 별도의 사전등록 페이지(http://blade2.kakaogame.com/)를 통해 사전예약자를 모집 중이고, 현재 100만 명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카카오게임즈는 이 게임의 론칭 전 사전 세몰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웹툰과 인기 방송인 유병재가 참여한 코믹 영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보를 펼쳤다.

 

블레이드2 웹툰은 '혼신' 등의 작품을 연재한 임리나 작가가 집필했고, 매주 목요일마다 카카오페이지 및 다음웹툰에서 공개했다. 이 웹툰에서는 100년간의 비화와 게임 세계관의 일부롤 표현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유병재의 코믹 영상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함께 출연했고, 2편의 영상으로 제작된다. 현재 공개된 첫 편은 블레이드2 관계자들과 영상 촬영 미팅을 위해 이동하는 과정 등을 보여준다.

 

블레이드2의 시장 반응도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모바일 게임 시장은 MMORPG가 주 트렌드인데, 블레이드2는 과거 주 트렌드였던 액션RPG로 승부를 할 계획이라 업계에서는 이 게임이 전작보다 향상된 완성도만으로 액션RPG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지, 아닐지에 대해 그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관계자에 의하면 블레이드2는 오는 7월 론칭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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