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019년 자사 IP 활용 모바일 신작 5종 출시

2018-11-08 12:05:25

무적초인 / 411,436


엔씨소프트는 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엔씨소프트가 출시할 모바일 5종을 공개하는 자리로, 엔씨 김택진 대표와 이성구 리니지 유닛장, 이태하 아이온2 총괄 디렉터 등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모바일 신작은 엔씨의 인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M’ 라인업과 모바일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넘버링 ‘2’ 라인업들이 공개됐다. 해당 타이틀은 ‘리니지2M’과 ‘아이온2’, ‘블레이드앤소울2’, ‘블레이드앤소울M’, ‘블레이드소울S’ 5종이며, 5종 모두 201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신작이 순차적으로 소개됐고,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좌측 세 번째부터 이성구 리니지유닛장, 심승보 CPD, 이태하 아이온2 총괄 디렉터

 

 

- 현재 공개된 신작이 모바일밖에 없다.

 

심승보 : 우리는 기본적으로 멀티플랫폼에서 즐기도록 게임을 개발하기 때문에 타 플랫폼도 개발 중이고, 내년쯤 밝힐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아이온2는 900년 전 세계인데, 2라는 넘버링이 어울리는가?

 

이태하 : 아이온은 한계를 뛰어넘는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에 2라는 넘버링을 붙여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리니지2M은 PC온라인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나?

 

이성구 :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아직 진정한 모바일 MMORPG가 등장하지 않았다는데, 어떤 것이 진정한 MMORPG인가?

 

이성구 : 대표적으로 채널이 달라서 같은 혈원끼리 같은 보스를 공략 못 하고, 한 월드에서 플레이 못 한다면 진정한 MMORPG라 생각 안하고, 우리 게임에서는 이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 지난해 공개한 아이온 템페스트는 2라 볼 수 있나?

 

이태하 : 아이온2는 지난해 발표한 아이온 템페스트의 연장선이라 보면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 만들었다.

 

- 9년 전에 개발노트로 아이온2를 개발한다고 했다. 그때 아이온2와 지금의 2는 같은 것인가?

 

심승보 : 9년 전에 공개했던 게임은 아니고 그 약속을 못 지켰기 때문에 과거의 정신과 마음을 담아 개발했다.

 

- 삼성전자와의 콜라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이성구 : MMORPG는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삼성전자와 협의 중이다.

 

- 올해 말 넷마블이 출시하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내년에 출시하는 블레이드앤소울 3종이 출시되면 시선이 분산될 것 같다.

 

심승보 : 각각 게임 특징이 다르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 블레이드앤소울 3종의 내년 출시는 확실한가?

 

심승보 : 확실히 출시될 계획이다.

 

- 최근 공개하는 신작들이 모바일만 있다.

 

심승보 : 우리는 멀티 플랫폼 회사이고, 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바일 시장에만 집중해서 도전하는 것이지 타 플랫폼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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