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37게임즈 통해 中 모바일 FPS 시장 본격 공략

2019-03-12 14:49:11

무적초인 / 424,756


중국 내 퍼블리셔 Top3 입지를 다지고 있는 37게임즈가 한국 FPS 전문 개발사와 손을 잡았다.

 

12일, 온페이스게임즈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37게임즈와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했고, 양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FPS ‘사명돌습’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 서비스 방향 등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온페이스게임즈 문재성 대표와 중국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머트의 게임 부분 쉬즐 가오 총재와 한국 사업 담당 탕샤오메이, FPS 운영담당자 리우지 등이 참석해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중국 내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또 쉬즐 가오 총재는 유수의 중국 IT 기업에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37모바일게임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8년 7월에 설립한 온페이스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 등 오랜 기간 FPS 게임을 개발 서비스한 인력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이다. 문재성 대표는 누적 매출 8조 원을 기록한 크로스파이어 기획실장 출신이며, 게임 초창기부터 중국 버전 개발 및 서비스에 참여했었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낮은 사양 최적화,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사명돌습에는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시대전은 가거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로마군과 검투사군이 싸우는 독특한 모드가 마련됐다.

 

 

쉬즐 가오 총재는 “한국과 중국은 같이 아시아 문화권이며 게임 성향도 비슷하다”며 “한국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온페이스게임즈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두 회사 간에 좋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성 대표는 “작년에 12월 4일에 쉬즐 가오 총재를 만나게 됐고, 2주 만에 계약을 할 정도로 높은 신뢰 관계를 갖게 됐다”며 “우리는 한국 게임사가 공략하기 힘들다는 중화권 시장을 37게임즈와 힘을 합쳐 공략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명돌습은 현재 판호를 신청한 상태이고 올해 여름 중국 출시가 목표이다. 또 타 국가는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쉬즐 가오 총재

 

 문재성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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