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청불 RPG ‘시노앨리스’ 서비스 일정 공개

2019-05-30 15:11:43

무적초인 / 425,356


넥슨의 다크판타지 RPG '시노앨리스'가 오는 7월 국내 모바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넥슨은 30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시노앨리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시노앨리스'는 일본 유명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개발한 작품으로, 백설공주나 빨간모자, 앨리스, 헨젤과 그레텔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이 이용자를 통해 각자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다크 판타지 RPG다. 특히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기괴하고 시니컬한 감성이 곳곳에 묻어나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포케라보 마에다 쇼고 시노앨리스 개발PD 

 

앞서 일본에 출시된 ‘시노앨리스’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단숨에 석권하고 누적 이용자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마켓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박재민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수려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완벽한 몰입감을 주는 시나리오까지 원작의 감성 재현에 충실했다”며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내 출시는 7월 18일로 확정됐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6개국 언어로 국내 및 글로벌(일본,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제외)에 원빌드로 서비스 되며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 된다. 출시 후에는 요코오 타로 디렉터가 제작한 글로벌 흥행작 ‘니어 : 오토마타’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넥슨은 원작의 감성에 충실하기 위해 글로벌 버전에도 일본 성우의 음성을 그대로 사용한다. 송호준 넥슨 모바일사업 부실장은 "원작에 충실한 서비스가 기본 대전제"라며 충실한 번역과 각종 편의 기능, 유저친화적 기능들을 탑재하여 글로벌 이용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스퀘어에닉스의 하지모토 요시나리 프로듀서, 포케라보의 마에다 쇼고 프로듀서, 요코오 타로 디렉터 등이 직접 참석해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모토 요시나리 프로듀서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유저들이 시노앨리스를 즐기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판을 위해 노력한 넥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요코오 타로 디렉터는 "예상 외로 게임이 너무 잘돼서 아직 엔딩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게임을 만드는 게 굉장히 힘들다"며 "이렇게 뒤틀린 게임을 기다려주는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요코오 타로 디렉터(좌) 마츠오 료키 수석 크리에이티브 플래너(우)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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