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기간틱엑스' 등… 여름 기점 모바일 기대작 소식 줄줄이

2019-07-23 21:09:22

무적초인 / 436,176


신작 출시가 주춤했던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과 달리, 3분기부터는 게임사들이 그간 준비했던 모바일 신작들이 대거 공개될 계획이다.

 

PC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갓카오라 불리는 카카오게임즈는 여름 신작으로 '테라 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이고, 지난해보다 신작 출시가 대폭 감소했던 넥슨 역시 여름 동안 신작 테스트 소식이 연 이어졌다. 또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시리즈가 아닌 오리지널 신작을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채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근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500만 유저를 보유한 PC온라인 '테라'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한 작품이고, 현재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가늠케 했다.

 

현재 테라 클래식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7월 중 진행될 미디어쇼케이스에서 세부 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은 여름 기간에만 2개의 모바일 게임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준비 중이다. 첫 번째는 PC온라인 '클로저스'를 개발자들이 모인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 사이드'로, 8월 1일부터 5일까지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된다. 카운터 사이드는 다른 현실인 이면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며, 최근 세계관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사전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넥슨의 두 번째 CBT 게임은 동명의 PC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바람의나라: 연'으로, 원작의 맵과 NPC, 몬스터까지 완벽하게 원작을 구현함과 동시에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해 한 단계 진보된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 게임의 CBT는 오는 8월 2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블레이드'로 국내 게임 시장에 역사를 썼던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 슈팅 '기간틱엑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7월 29일로 확정했다. 지난 4월 일부 지역에 소프트런칭해 호평받은 이 게임은 기존 슈팅 게임이 모바일 기기에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조작의 재미를 자동 조준을 기본으로 해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이 게임은 각기 특성이 다른 3명의 캐릭터가 각각 두 가지 무기를 바꿔가며 싸울 수 있고, 근접전과 원거리전에 다르게 특화된 캐릭터 특성 및 3명의 플레이어가 각기 다른 캐릭터를 사용해 협력해야 하는 점 등 멀티 플레이 요소가 호평 받았다. 참고로 국내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한국 출시일은 미정이다.

 

한편, 앞서 소개된 게임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신작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돼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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