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철옹성 리니지M 뛰어 넘을까?

2019-11-11 19:15:22

무적초인 / 436,156


넥슨의 'V4'가 무려 2년 여 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는 '리니지M'의 성과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년 6월 21일 출시 된 '리니지M'은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라이즈오브킹덤즈, 달빛조각사, 뮤 오리진2, 로한M, 에오스레드,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검은사막 모바일, 트라하 등 무수한 신작들이 도전했지만 '리니지M'은 그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7일 출시 된 'V4'의 열기가 심상치않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른 'V4'는 다음날인 8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3위로 처음 이름을 올렸고, 9일에는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라 순위를 유지 중이다. 그리고 어제인 10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2위로 한 단계 상승하면서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매출 2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HIT'로 히트를 날린 넷게임즈에서 그 동안 쌓은 다년간의 개발 노하우와 화려하고 세련 된 연출력을 더하여 만든 모바일 MMORPG 'V4'는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언리얼 엔진 4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독립적인 전투 구조로 설계된 6개의 클래스 등 풍부한 즐길거리는 물론 이용자들 스스로 아이템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율경제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PC에서도 구현하기 어려운 '인터 서버'로 최대 10만명이 동시에 만나 전투를 치룰 수도 있다. 넷게임즈는 이를 통해 PC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이용자 간 협력의 재미나 경쟁에 대한 갈망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재현한다는 목표다. 또 여러 서버가 패권을 뺏고 빼앗기는 역동적이고 치열한 전투가 구현 될 예정이다.

 

출시 전 '리니지2M'과의 신경전으로 기술력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넷게임즈 손면석 PD는 "요즘 게임들은 같은 엔진과 같은 기기를 사용하는 일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한계선은 명확히 정해졌기에 이 한계선을 가지고 얼마만큼 커스터마이징을 잘하는가에 따라 기술력이 차이 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V4는 넷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4로 만든 세 번째 모바일 게임"이라고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V4'는 특히 지난 9월부터 공개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 '사전예약 영상', '서버/캐릭터명 선점 영상' 등 공식 유튜브에 공개 된 영상들이 잇달아 조회수 1000만을 가뿐히 뛰어넘으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이용자들의 기대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지난 10월 진행 된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시작 11시간 만에 25개 서버가 모두 마감되었고, 두 차례의 추가 증설을 거쳐 총 45개 서버가 마감 된 상태로 5일만에 종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서버 장애나 버그 등 큰 문제 없이 순항 중으로, 이대로라면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안정적인 서비스가 장기 흥행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며 "'리니지M'을 뛰어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주 중에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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