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히어로, 크래프톤의 도전 정심을 담아 고퀄리티 모바일 RPG로 구현

2020-02-17 15:08:09

무적초인 / 441,706


크래프톤의 모바일 기대작 ‘테라 히어로’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17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연합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개발한 모바일 RPG ‘테라 히어로’의 기자간담회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크래프톤 사옥에서 진행했다.

 

테라 히어로는 인기 PC온라인 ‘테라’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며, 언리얼 엔진4을 사용해 원작 세계관과 수려함을 이어 나가면서도 독특한 재미와 역동적인 액션을 보여줄 것이다. 또 게임은 오는 3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와 노동환 디렉터, 박기현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테라 히어로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테라 히어로를 개발하면서 원작이 어떤 부분에서 유저들을 사로잡았는지 분석하게 됐다”며 “그 결론은 ‘액션’이었고, 그다음은 엘린으로 대표되는 게임성, RPG 본연의 잘 살린 점 등 3가지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앞서 언급한 3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개발한 테라 히어로는 3인의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플레이와 별다른 뽑기 없이도 게임 진행 중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미려한 캐릭터 수집, 커뮤니티를 강조한 ‘길드’, 거래소 등으로 게임이 구성, RPG 고유의 감성을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해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훈 대표

 

게임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레드사하라가 크래프톤 연합에 소속된 후 첫 작품이다.

 

이지훈 대표 : 크래프톤의 모토는 도전과 장인정신이다. 테라 히어로는 새로운 곳에서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개발했으니 지켜봐 달라.

 

- 레드사하라가 테라 IP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3년 정도 됐는데, 이전에 개발한 게임들보다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이지훈 대표 : 이 프로젝트 자체가 기존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게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발했고, 이 때문에 엔진도 언리얼 엔진4를 사용했다. 또 실제 개발 기간은 우리가 예상했던 개발 기간보다 길진 않았다.

 

- 공개된 정보만 보면 게임 구성이 테라 IP를 사용한 불멸의 전사로 보이는데, 이 게임만의 새로운 점은 있나?

 

이지훈 대표 : 불멸의 전사에 테라 IP를 입힌 형태로 끝났다면, 실제 게임 론칭은 2년 전쯤 됐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유저들의 트랜드에 따르면서 기존 테라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 게임은 흥행 결과는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나?

 

이지훈 대표 : 우리가 높은 성적을 원한다고 받는 것은 아니기에 게임이 출시되어야 알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낮은 성적을 받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끝으로 한마디.

 

노동환 : 세상에 선보이는 세 번째 테라 모바일 게임이다. 앞서 출시한 테라 모바일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고 개발을 시작했고, 이들과 차별화 및 색다른 재미를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이 고민이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줬으면 좋겠다.

 

 좌측부터 이지훈 대표, 노동환 디렉터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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