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바일 시장, 여전히 MMORPG 러시

2021-01-04 23:37:06

무적초인 / 474,506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4년부터 MMORPG 돌풍이 일어나 관련한 시작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됐고, 7년이 지난 올해 역시 그 흐름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모바일 시장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형제가 구글플레이 매출 1, 2위를 기록하며 MMORPG 최강자의 위용을 여지없이 보여줬고, 넷마블은 작년 상반기 ‘A3: 스틸얼라이브’, 하반기 ‘세븐나이츠2’를 선보이며 높은 매출 성과를 장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넥슨은 신작 ‘바람의나라: 연’으로 구글 매출 Top5에 장기적으로 속해 있고, 한동안 신작 없이 부진했던 위메이드는 ‘미르4’를 지난 11월 시장에 선보여 4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좋은 성적을 보이는 중이다.

 

이외로도 웹젠도 자사의 IP(지식재산권) 활용작 ‘뮤 오리진’과 ‘R2M’으로 흥행몰이 중이고,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으로 장기 흥행 중이다.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이처럼 국내 모바일 시장은 과거 PC온라인 시장처럼 MMORPG 장르가 시장의 주를 이루며 대세 장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고, 2021년 초부터 국내 대표 게임사들의 MMORPG 신작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IP를 활용한 신작 ‘아이온2’와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할 예정이다. 두 게임의 전작은 PC온라인이었으나, 후속작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모바일로 플랫폼을 선택한 점이 특징인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엔씨는 트릭스터를 모바일화한 ‘트릭스터M’도 론칭을 준비 중이다.

 

 

 

IP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넷마블은 올해 ‘니노쿠니’를 모바일화한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를, 세븐나이츠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올해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고, 카카오게임즈는 ‘블레이드’의 아버지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넥슨 역시 자사의 대표 IP 마비노기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을 준비 중, 라인게임즈는 코에이테크모의 대표 IP 대항해시대의 모바일 버전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엔픽셀은 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한 신작 ‘그랑사가’를 출시하기 위해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외로도 올해도 수많은 모바일 MMORPG가 시장에 출시를 준비 중이라 올해도 예년처럼 이 장르가 시장의 주 트렌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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