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신작 소식 줄줄이

2021-01-12 17:37:55

무적초인 / 466,096


연초부터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신작 소식이 연이어지고 있다.

 

특정 마니아층의 전유물이라 평가받았던 서브컬처 게임이 지금은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장기간 기록하며 대세 장르로 떠오른 지 5년. 올해도 관련 신작이 출시될 계획이다.

 

누구보다 먼저 서브컬처 게임에 집중한 넥슨은 최근 일본 썸잽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이하 코노스바 모바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수집형 RPG로, 원작 성우의 풀보이스 더빙과 라이브2D 연출 등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게임은 지난 2월 일본과 9월 대만에 출시됐고, 일본 애플앱스토어에서는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본 게임의 구체적인 국내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미 만들어진 게임에 현지화만 하면 되기에 빠르면 상반기 중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2021년 첫 신작 ‘소울워커 아카데미아’가 사전예약 첫날 4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게임은 PC온라인 ‘소울워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며,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손으로 그린 듯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원작의 재미는 모바일에 그대로 살렸고, 여기에 전용 콘텐츠를 추가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엔픽셀의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는 사전예약 한 달여 만에 예약자 400만을 돌파했다. ‘세븐나이츠’ 개발진이 독립해 개발한 그랑사가는 콘솔급 그래픽과 세계관, 스토리를 갖춘 게임이며, 살아 움직이는 무기 ‘그랑웨폰’과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활용하는 태그전투가 특징이다. 

 

아울러 그랑사가는 1차 CBT 때는 부실한 게임성으로 혹평을 받았으나, 최근 진행한 2차 CBT는 완성도를 더욱 올려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보다 개발자로 더 유명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차기작 ‘프로젝트: 니케’도 유저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한 서비스 및 개발 노하우와 한층 발전된 기술이 결합한 이 게임은 타 미소녀 게임과 달리 SD 캐릭터가 나오는 전투가 아닌 일러스트에 나오는 캐릭터 그대로 화면에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프로젝트: 니케의 정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빠르면 연내 출시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점쳐지고 있다.

 

이외로도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에 올해 역시 국내 모바일 시장은 MMORPG 장르와 함께 서브컬처 게임이 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분석된다. 

 

 

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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