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올드보이', 모바일 게임으로 귀환

2021-03-24 20:26:08

무적초인 / 466,096


2000년대 중후반 화제가 됐던 온라인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다. '데카론', 'DK온라인', 'RF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썸에이지는 신작 모바일 MMORPG '데카론M'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카론M은 드래곤과 인간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선과 중도의 집단으로 대립하게 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PC MMORPG '데카론'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아주르 나이트, 세그날레, 세지타 헌터, 인카르 매지션 등 인기 캐릭터는 물론 아이템, 몬스터, 지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작 데카론은 2005년 넥슨GT에서 선보인 MMORPG로 2016년 5월부터 유비펀스튜디오가 인수하여 개발 및 서비스 되고 있다. 오픈 베타 때 부터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회원수는 2천만 명에 달한다.

 

엔트런스는 DK모바일의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최종 점검 차원으로, 이틀 간 공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 이후 빠른 시일 안에 출시 될 전망이다.

 


(좌측부터) DK 모바일, 데카론M, RF 온라인

 

DK모바일은 2012년 출시해 현재까지 활발히 서비스중인 스테디셀러 게임 DK온라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으로, 최근 서버 안정성 위주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사전 예약 신청자 수도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특히 골드로 거래하는 통합 거래소와 서버 상관 없이 이용자간 대결 할 수 있는 콜로세움, 범죄도에 따라 이용자를 구속하는 감옥시스템, 필드와 던전에서 언제든 진행할 수 있는 PVP(이용자간 대결) 등 정통 MMORPG의 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원작인 DK온라인은 2012년 3월 오픈베타를 시작, 9년이 지난 지금도 서비스 되고 있는 정통 MMORPG이다. '부와 권력 그리고 지존의 연대기'란 슬로건을 내세운 DK온라인은 공성전은 물론, 직업 별 작위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간의 견제와 연합을 주 특징으로 하였다.

 

넷마블은 지난 2020년, RF온라인 IP 인수를 마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참고로 개발자회사 넷마블엔투가 맡고 있다.

 

RF온라인은 지난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 게임으로, 국내에 몇 안 되는 SF MMORPG로 유명하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차별화된 컨셉과 개성 있는 3종족 간의 전쟁 구도, 공성전 등의 핵심 콘텐츠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당시 국내 동시접속자 15만 명을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중국에 진출해 계약금만으로 1천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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