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주인공 ‘미르4’, 석궁사 업뎃으로 더 강력해진다

2021-05-28 16:52:38

무적초인 / 466,096


위메이드의 모바일 초대작 ‘미르4’가 서비스 6개월 차에 돌입했고,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유저들을 만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미르4는 중국에서 성공한 몇 안 되는 한국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며, 론칭 이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7위, 원스토어 매출 1위 등을 기록하며 위메이드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미르4 매출이 온전히 반영된 올해 1분기 위메이드 실적은 매출 760억 원(미르4 매출 456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55% 상승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이런 흥행 성적에 힘입어 2분기 말인 6월에는 역대급 빅이벤트 ‘석궁사’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 서비스 6개월 미르4, 흥행 요인은?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위메이드 성정국 PD는 “모바일 시장이 서비스를 시작하면 장기간 안착이 힘든 시장인데, 유저분들이 꾸준히 플레이해주셔서 평균 지표나 잔존율이 좋게 나와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또한, 그는 “미르4는 정형화된 MMORPG를 벗어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성장 방식과 경공을 활용해 재료를 모으는 구성, 기존과 다른 과금 체계로 만들어 우리만의 놀이법을 만들었다”며 “이런 놀이법이 유저분들에게 먹힐까 걱정했으나 다행히 이에 대해 좋은 반응을 주셔서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었고 우리 개발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장기 흥행 요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 PD는 “미르4의 큰 틀은 나만의 싸움이 아닌 우리의 전투인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전투와 전쟁 콘텐츠를 계속 확장하려고 하고, 기존에 선보였던 ‘표국통행(서버 이전)’이나 ‘원정대(일시적 서버 이전)’이 다른 서버의 문파와 전쟁을 하기 위해 준비된 콘텐츠이다”며 “향후 다른 서버 간 경쟁을 하는 ‘사북성’까지 추가해 전쟁을 기반으로 한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석궁사 업데이트 등으로 장기적인 즐거움 줄 것

 

성정국 PD는 오는 6월 선보일 업데이트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석궁사는 가녀린 몸매의 소녀 같은 이미지인데, 게임이 전쟁 게임이기 때문에 새로운 메타의 역할을 하기 위해 접근했다. 이 캐릭터는 멀리서 스나이핑하는 스킬이나 도사의 대회복술 등 부활할 때 무적을 해제시켜주는 견제 스킬, 내가 타깃에 잡혔을 때 그것을 풀고 피하는 은신 스킬 등 생존을 중심으로 한 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술사의 기본 사정거리가 15미터라면, 석궁사는 12미터 정도이고, 스나이핑 스킬은 25미터 거리이다. 또 석궁사 스킬들은 손맛을 자극하는 것들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캐릭터 자체가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숙련된 조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 PD는 “오는 6월은 석궁사 외에도 ‘마방진’과 ‘비정봉’ 상위층 개방, 신규 지역 추가, 최고 레벨 확장, 200일 기념 이벤트 등을 선보여 유저들이 게임에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할 것이다”며 “이외로도 향후 신규 클래스나 문파를 활용한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얘기했다.

 

끝으로 성정국 PD는 “미르4를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게임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신 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10년 이상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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