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게임성 좋다면 매출 성과 자연스레 따라올 것

2021-06-09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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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라이언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론칭을 앞두고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8일 출시 준비 중인 오딘은 언리얼 엔진4과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인터뷰는 라이언하트스튜디오 김재영 대표와 이한순 PD, 김범 AD,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좌측부터 이시우 본부장, 김재영 대표, 이한순 PD, 김범 AD

 

오딘의 핵심 콘텐츠는?

 

김재영 : 보스레이드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것이 핵심이다.


오딘의 매출 및 성과 목표는?

 

이시우 : 매출보다 게임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이고, 게임이 괜찮다면 매출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든 이유는?

 

김재영 : 북유럽 신화는 드라마나 영화로 다뤄질 만큼 인기 있는 소재라 게임에서도 표현해보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

 

북유럽 신화를 게임에 어떻게 녹였나?

 

이한순 : 전반적으로 북유럽신화를 따라가려고 노력했으나,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닌 각색한 부분들이 있다. 

 

바이킹은 추후 등장하나?

 

김범 : 당장 계획은 없으나 차후 추가될 수 있다.


북유럽 신들은 싸움의 대상으로만 등장하나?

 

이한순 : 전부 적대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처음부터 우호적이거나 우호적이었다가 적대적으로 변하는 신들이 있다.

 

신화 속 무기들은 직접 사용 가능한가?

 

이한순 : 해당 무기들이 그대로 구현된 것이 아닌 영감을 받은 아이템을 획득하고 장착할 수 있다.


아트의 배경이 된 부분이 있나?

 

김범 : 주된 부분은 북유럽의 아이슬란드를 참고했으나, 다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역도 참고했다.

 

필드 내에서 어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나?

 

김재영 : 사냥과 전투, 그리고 날거나 기어오르는 행동, 다양한 NPC나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등 갖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플레이는 어떤 식으로 구성됐나?

 

이한순 : 필스에서 PK를 즐길 때 지역의 고저차를 통해 전략적 전투를 펼치거나 수영을 하거나 벽을 기어올라서 도망치는 행동 등을 할 수 있다.

 

- 몬스터들의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받았나?

 

김범 : 동료 실무자들 아이디어를 혼합해 만들었다.

 

오딘의 메인 플랫폼은 어떤 것인가?

 

김재영 : 어떤 플랫폼이 메인이라 할 수 없으나, PC와 모바일 간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다.

 

PC 플랫폼은 어떤 형태로 서비스되나?

 

이시우 : 별도의 PC게임처럼 다음게임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차이는?

 

김범 : PC 버전은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효과, 그리고 디테일해진 기능이 들어간다.

 

PC 버전에서도 결제 가능한가?

 

이시우 : 현재 PC 버전 결제모듈은 제공할 계획 없다.


게임 최소 사양은?

 

이한순 : 현재 서비스되는 유사 MMORPG 수준의 사양에서 돌아갈 계획이다.

 

PK는 어떤 형태로 구현됐나?

 

이한순 : 수동 조작이 유리하게 구성됐다.

 

대규모 콘텐츠는 언제쯤 볼 수 있나?

 

이시우 : 매주 크고 작은 업데이트하고, 한 달에 한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것이다.

 

공성전은 언제 업데이트되나?

 

이한순 : 구체적인 공개 시점은 언급하기 힘드나 최대한 빨리 선보이려고 한다. 또 공성전은 앞서 언급한 활강이나 벽타기를 사용하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했다.

 

클래스 전직은 어떻게 구성됐나?

 

이한순 : 전직은 8가지로 준비했고, 북유럽 세계관과 어울리는 추가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아트 작업을 할 때 강조한 부분은 있나?

 

김범 : 광활한 필드에서 움직인다는 컨셉을 적극 활용한다는 컨셉으로 제작했다.


BM 구성은?

 

이시우 : 모험을 수월하게 즐기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소환 등의 상품도 구성됐는데, 이 확률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거래는 어떤 형태로 구현됐나?

 

이시우 : 유저가 획득한 아이템은 거래소를 통해 최대한 거래하도록 구성됐고, 1대1 거래는 지원 안 할 것이다.

 

타 게임과 차이점은?

 

김재영 : 로딩 없이 이동하는 방대한 필드와 높은 자유도, 클래스간의 완벽한 역할, 대규모로 싸우는 발할라 대전 등이 마련돼 타 게임과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다.

 

글로벌 출시 계획은?

 

이시우 : 한국 외 대만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14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를 통해 최초로 모바일 게임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색다른 진기록을 볼 수 있나?

 

김재영 : 블레이드를 통해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상을 받았지만, 이번 오딘은 상보다 IP 없이 게임성만으로 성공해 스타트업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끝으로 한마디.

 

김재영 : 오딘이 최고의 MMORPG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플레이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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