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 미호요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21-12-23 18:22:27

무적초인 / 472,066


신생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를 개발한 퍼니파우의 주요 멤버들이 설립한 회사이며, 2020년 설립 전부터 기술력과 개발력을 인정받아 펄어비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또 현재 이 회사는 120명이 넘는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 게임사는 인기 만화 ‘블랙클로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블랙클로버 모바일(가칭)’과 오리지널 신작 ‘브레이커스(가칭) 개발 중이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얼마 전 열린 ‘점프페스타 2022’에서 첫 공개 돼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고,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월드RPG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총력을 기울여 만들고 있고,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빅게임스튜디오는 2022년 시장 공략에 앞서 자사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선릉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21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가 직접 나서 현재 개발 중인 게임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재영 대표

 

최 대표는 “빅게임스튜디오의 빅은 즐거움을 무장한 악당이 온다는 ‘빌런 이즈 커밍(VILLAIN IS COMING)을 뜻하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광범위하게 개발하고 싶어 설립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빅게임스튜디오는 2020년 설립 후 빠른 시간에 전 부문에 핵심인력을 구성했고, 이 결과 내년 1분기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FGT를 앞두고 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컨셉으로 개발 중이며, 한국은 직접 서비스로 유저들을 만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완전 자체 개발작 브레이커스는 재미를 우선으로 만들고는 있지만, 요즘 시장에서 뜨는 NFT를 결합한 P2E 요소를 도입하는 시도도 할 것이다”며 “브레이커스는 내부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개발 중이기 때문에 차후 공개될 때는 지금과 다른 형태로 변화할 수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언급했다.

 


 


 

최재영 대표의 회사 및 대표작 소개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펄어비스는 어떤 투자사인지 궁금하고, 공개된 게임들은 전부 글로벌까지 자체 서비스로 선보일 것인가?

 

한국은 자체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고, 해외는 퍼블리셔의 도움을 받고 서비스할지 내부적으로 고민 중이다. 가능하다면 글로벌도 자체 서비스로 가고 싶지만 소프트 론칭 후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 같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CCP게임즈는 ‘이브 온라인’처럼 게임 개발이나 의사 결정에 크게 참여하지 않고 있다. 단 독립적인 관계는 유지하지만 우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기에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한 예로 블랙클로버 IP를 계약할 때 펄어비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블랙클로버 IP를 선택한 이유는?

 

내부에서 IP 게임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었고, 글로벌에서 인지도 있는 IP를 찾다 보니 블랙클로버와 함께 하게 됐다. 블랙클로버는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또 중국에서는 미호요가 개발력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우리는 미호요를 뛰어넘는 기술력과 개발력, 연출력 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이 노하우를 담아 만든 블랙클로버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

 

브레이커스의 P2E는 어떤 형태로 구성됐나?

 

현재 빅코인은 제작 완료된 상태지만, P2E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많은 분들이 P2E 게임을 준비 중이고 환급성이 중요하다고 하시고, 또 그 시장이 잘 될 것 같다. 

 

우리의 P2E 게임은 기본적으로 월트디즈니의 콘텐츠들처럼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여기에 P2E를 넣으면 또 다른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2개 게임을 개발 중인데, 인력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인력과 작업이 2개의 게임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추가 인력을 대규모로 충원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브레이커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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